00:002차 종합특검이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1유세훈 기자, 원 전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로졌다고요?
00:15네, 종합특검은 오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또 압수수색 현장에서 출석 요구서를 전달해 현재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30지난 2023년 7월 원 전 장관은 서울 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이 김건희 씨 일가가 소유한 땅으로 바뀌며 특혜 논란이 일자 사업
00:40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00:42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당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켰다고 보고 직권남용
00:52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00:53앞서 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소환 통지서를 보냈지만 당사자가 없고 문이 닫혀있는 폐문 부재로 송달되지 않았습니다.
01:03두 차례 연장을 거친 종합특검팀의 기존 수사기한은 오는 24일까지로 특검팀은 막바지 수사에 속도를 내왔는데요.
01:11오늘 수사기간이 30일 더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은 상황입니다.
01:1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