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닷새 연속으로 공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시한을 설정하지는 않겠지만 제대로 행동하라고
00:10경고했습니다.
00:11이란은 종전합의를 지킬 이유가 없어졌다며 호르무즈 해업 사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00:16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미국이 이번엔 대낮 공습에 나섰다고요?
00:24네, 미중부사령부는 이란 현지시간 15일 낮 1시 반부터 90분 동안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31지금 보시는 화면이 미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00:34대툰부 섬에 있는 이란의 해안 방어 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시설을 타격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공격 능력을 더 약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00:43호르무즈 해업에서 대이란 해상 봉쇄도 어제부터 재개돼 미중부사령부는 오늘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상선 두 척을 회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00:51이란 국영매체도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 항구와 부셰르의 미란 민간 원정 근처에서 미군의 공습이 있었다며 닷새 동안 이어진 공격으로 지금까지
01:013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 잠실 펜실베이니아 육군전쟁 대학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01:08교량 공격 전 이란에 시한을 줄 거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1:13들어보시겠습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이 했어야 하는 일을 지금 자신이 하고 있다면서 이란은 합의를 원하지만 합의 여부는 미국이 결정할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01:36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01:51이란도 만만치가 않은 것 같은데요.
01:54호르무즈 해업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죠.
01:59이란 측 협상 대표적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대국민 성명을 내고 미국이 양해각서 이행 의무를 위반한다면 이란도 합의를 지킬 이유가 전혀
02:09없다고 말했습니다.
02:11또 이란의 침략에 맞서 싸우겠다면서 최우선 목표는 호르무즈 해업 사수라고 강조했습니다.
02:17이란의 국가안보가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식 질서를 유지하는 데 달려있다면서 미국 뜻대로 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02:27이란 의무부도 미국이 약속을 위반한다면 이란도 양해각서 이행을 중단할 거라면서 현재로선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냈는데요.
02:36이란 의무부 대변인의 말을 들어보시죠.
02:59갈리바프 이란 의장도 언급을 한 내용인데 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도 이란 국민을 향해서는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03:06미국의 군사 공격 재개에 따른 내부 불안을 우려한 메시지로 보이는데 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3:29갈리바프 의장은 그러나 미국의 군사 공격엔 맞서겠다면서도 협상도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밝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03:3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