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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124표 차' 선거 재검표…맹정섭, 항의 소란 강제 퇴거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122표 차' 이동석 당선 유지
'124표 차' 확인에 5487만 원…재검표서 2표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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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맹정섭 민주당 전 후보 사비 5천만 원을 들여서 재건표를 했는데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00:12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다시 한번 확인이 됐습니다.
00:15그런데 어제 항의 소란을 피워서 광제로 끌려 나갔습니다.
00:19들어보시죠.
00:30오늘 선관위의 진행 또한 사회자께서 두 번이나 저의 요청을 거절하셨습니다.
00:37왜 증거자료를 내놓지 않습니까? 전 돌아갈 수 없습니다. 돌아갈 수 없습니다.
00:47자, 1, 2, 3 내란에 대해서도 분명히 잘못된 내란에 대해서 국민은 저항했어요.
00:54저게 내란이에요.
00:55저게 내란입니다.
00:56이게 안 됩니다.
01:08재건표를 했는데 국민의힘 후보에 당선이 그대로 확정이 됐습니다.
01:175천만 원을 들여서 재건표했지만 124표 차에서 122표 차.
01:23그러니까 2표 차로 좁혀지고 당선은 재확인됐습니다.
01:29맹정섭 전 후보가 속상한 마음은 알 것 같은데 결국 강제 퇴근을 당했습니다.
01:36이 모습은 조금 의아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01:41그러니까 124표 차이로 패배를 했어요.
01:45당선된 줄 알고 당선 소감을 얘기하던 중에 아닙니다.
01:50국민의힘 후보가 됐습니다라고 연락을 받은 거잖아요.
01:53그래서 매우 근소한 차이로 패배를 했기 때문에 더군다나 무효표가 2천 표가 넘었어요.
02:00그래서 이거는 재건표가 필요하다고 본인이 주장했고 선관위의 소청을 내서 재건표하게 된 거잖아요.
02:07만약에 당락이 바뀌었다면 5,400만 원은 다시 돌려받습니다.
02:11그런데 당락이 변동이 없고 오히려 표 차가 122표 차이로 2표는 줄었습니다만
02:17다 재건표하고 다 수계표로 다시 작업했던 그 결과로 나타난 거라서
02:22맹 후보가 보는 앞에서 재건표한 거입니까?
02:25그렇죠.
02:25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 재건표를 할 때 본인이 요구하는 증거 자료, 영상 자료 이런 것들을 채택을 해달라.
02:34이런 취지의 요청이 있었나 봐요.
02:36그런데 그거 가지고 항의를 하면서 받아들여달라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02:43왜 그랬는지 저도 합리적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2:47지금 저 장면이.
02:48왜냐하면 본인의 요청을 선관위가 받아들였고
02:515천만 원 넘는 돈을 들여서 재건표했는데 결과는 변함이 없어요.
02:56그런데 저건 이제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본인이 뭔가를 요청하면서 했던 것 같은데
02:59왜 저런 소란을 피울 수밖에 없었는지는 잘 설득이 안 되는 장면인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03:09사실은 억울한 걸로 따지면 맹정섭 전 후보보다 억울한 사람들 더 많은데
03:15한 표 차이.
03:16한 표 차이도 있고.
03:17동표.
03:17동표도 있고.
03:18김영환 전 충국지사 같은 경우는 선거인 명부가 수천 명이 누락됐던 사례도 있고
03:26당이 그 선거에 대해 소청했는데 선관위가 가타붙다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3:31본인 앞에서 재건표를 했습니다.
03:33결국 두 표를 줄이는데 5,487만 원이 쓰여진 건데
03:42전행이 납부 재건표가 진행이 됐다고 합니다.
03:46송치훈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03:47참 일단 국민들께서 왜 저기 돈을 드려야 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
03:52저 장면이 중요한 거죠.
03:54화면이.
03:54그러니까 본인이 일단 납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03:57그렇죠.
03:58말씀 아까 의원님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04:00이게 정말 잘못된 검표였고
04:02그래서 받아들여지게 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만
04:05이제 맹 후보는 받을 수 없게 된 거죠.
04:07그러니까 본인의 저런 거액의 돈을 어떻게 보면 날리게 된 거니까
04:12물론 근데 그 비용이 그냥 허공에 날렸다기보다는
04:14본인의 그 의구심 혹시나 그런 게 내가 만약에
04:17저걸 안 하고 그냥 넘어갔으면
04:20항상 마음속에 남아있었을 거 아니에요.
04:23무효표가 2천 표가 넘는데
04:24혹시 재건표 했으면 됐을 수도 있었던 건 아니야?
04:27근데 그 대가의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04:29본인의 좀 억울한 마음이나 이런 것들
04:31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04:33적어도 절차가 전혀 제가 봤을 땐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04:37그리고 참 그렇습니다.
04:39저런 재건표 사례가 왕왕 있잖아요.
04:42근데 보통 한 몇 표 정도 조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45과거에 정말 정말 큰 선거
04:47정말 큰 선거해야 수십 표 수백 표 정도의 조정이 있지
04:50저 정도 규모의 선거에서는 조정이 돼봐야 몇 표 정도이기 때문에
04:54사실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이었거든요.
04:57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좀 아쉬운 마음이나
04:59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마음을 좀 없애기 위해 한 것 같은데
05:02제가 봤을 땐 더 큰 후회를 하게 되지 않는 선택이었나
05:06안타깝습니다.
05:07맹후보의 입장을 전해드리면
05:08CCTV 영상과 이미지 스캔 파일을 공개해달라라는
05:11요구를 해왔다라는 입장도 맹준호 후보의 입장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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