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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한동훈 복당'…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카드 급부상
신지호 "한동훈 복당 확률 99%…법적 솔루션 있다"
조광한 "한동훈 있는 자리마다 상처·분열·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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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결국 또 우리 후보로 만들면 돼.
00:31이런 생각을 가지고 당을 운영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4제외복당이 어떻게 보면 좀 불안한 정치인들이 있겠죠.
00:38이런 정치인의 관점에서 보지 맙시다.
00:40보수 재건이라는 이 과제 자체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00:45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있는 자리마다 상처, 분열, 갈등, 불안
00:51이거를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이에요.
00:54한동훈의 복당 확률은 99%다.
00:57정치적 솔루션이 있고 법적 솔루션이 있어요.
01:01김종혁과 배현진은 법적 솔루션을 정해서 깔끔하게 끝났어요.
01:08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한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01:13친한계 인사로 알려진 신지호 전 의원이 징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과거에 김종혁 전 최고
01:21그리고 배현진 의원 이 사례를 언급했죠.
01:25이처럼 한동훈 의원도 법적인 솔루션 카드를 낼 수 있다라고 한 겁니다.
01:32그런데 부위원장님 저는 궁금한 게 정치인들이 정치로 문제 해결하라고 있는 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01:42왜 저런 내부 얘기를 다 죄다 법원에 들고 가는 겁니까?
01:46왜 법원에 가서 물어봐요? 정치적으로 해결할 일들을?
01:49들고 가는 분들한테 물어보시죠.
01:51그런데 사실은 정치적으로 돌파구가 없으니까 법적으로 찾아가는 거죠.
01:56그런데 신지호 의원 말씀처럼 만약에 복당 확률이 저렇게 높다고 하면 순서대로 가면 돼요.
02:01처음에 복당 신청을 하고 복당 신청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정당의 평가를 받고
02:08그게 안 된다면 법 징계 가처분 신청을 하든 그렇게 하면 될 일이지
02:15계속 저렇게 공방하는 이유는 저는 복당을 위한 사전 작업 내지 정치적인 공간 넓히기인 것이지
02:21저게 실제 복당을 위한 절차 진행은 아닌 것으로 보여져요.
02:25그래서 한동훈 의원이 만약에 복당을 원하면 신청하시고
02:28그 신청에 대해서 받아주지 않으면 거기에 대한 비판하시고
02:31그런데 복당 신청 안 하고 복당하니 안 하니 반대하니 찬성하니
02:35이거하고 계속 주제 담아서 얘기를 하니까
02:38저는 당원들이 오히려 피곤해요.
02:41그러면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 딱 나오면 피곤해.
02:44피로감.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신청하는 거예요.
02:47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거부하면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인 입지가 더 커지는 거죠.
02:52그런 식으로 안 하고 하니 많이 하니 많이
02:54저는 그거 갖고 계속 싸우다 보면 두 분 다 우리 당과 한동훈 의원 다 피곤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3지금 정치에 발 담그신 분도 그렇게 피곤한데 국민들은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03:08아니 말장난 같잖아. 이게 복당 신청도 안 하고 그럼 복당 안 되니 되니
03:12아니 이거 최고에서 결정하는 건데.
03:13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징계 가처분 신청 가능성 있다 뭐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03:19정작 한동훈 의원은 그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봐야겠죠?
03:28제가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03:32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다.
03:34그리고 제가 말한 보수 재건은
03:372028년의 압승과 2030년의 정권 탈환을 말하는 겁니다.
03:43함께 많은 분들이 그 길에 공감하고 계시다는 것
03:46그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계시다는 것 제가 느낍니다.
03:49그리고 거기에 사적인 이유로 사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03:53반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7그분 그냥 저한테 어떻게든 간에 좀 싸움을 걸어서 연명해보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04:03원래 한동훈 의원이 뭐 얘기하면 명확하게 얘기로 유명하지 않았습니까?
04:07그런데 글쎄요. 저거는 가처분 신청 한다는 건가요? 안 한다는 건가요?
04:12떡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04:14본인이 뭐 계산을 해봤겠죠.
04:16내가 얘기를 하면 당에서 환영을 하고 좋다.
04:19많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의원 고생했다. 돌아와라.
04:23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당장 권영세 의원이 한 얘기 있지 않습니까?
04:30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주장한 분이에요.
04:32그런데 이분이 뭐라고 그랬냐.
04:34대표의 가족이 지금 익명 게시판에 들어와서 익명으로 얘기를 하는 것은
04:38그 자체로 대표나 당을 대표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42라고 또 직격을 해요.
04:43이 얘기는 뭐냐.
04:44당에 있는 대다수의 의원들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도 빨리 물러났으면 좋겠지만
04:51한동훈 의원도 빨리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나는 싫어.
04:55라고 하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4:57저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의원이 한동훈 의원들 친한계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5:05복당 논쟁을 벌일 게 아니라 의원으로서 그다음에 보수 재건으로서 무엇을 할지
05:11아니 보수 재건하겠다고 국회의원 출마하신 거 아니에요?
05:14저게 보수 재건입니까?
05:16알겠습니다.
05:19일단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내부의 최다선 의원이죠.
05:25조경태 의원이 오늘 저희 채널A 정치식으로 출연했습니다.
05:29뭐라고 그랬을까요?
05:30확인해 보시죠.
05:33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신호위반 할 수 있는 경우 있잖아요.
05:37신호위반을 한다 해가지고 재판관이 사형선고 내리면 안 되잖아요.
05:43과하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05:45당원 게시판 문제가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05:48설령 문제가 있다더라고요.
05:50그게 제명시킬 만큼의 큰 사안인가요?
05:52어떤 특정인들 너는 나가라 들어와라 이렇게 함으로써
05:56분율과 화합을 저해하는 그런 부분들이 훨씬 더 큰 죄가 아닌가 이렇게 저는 봅니다.
06:05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 과연 풀릴 수 있는 문제일까요?
06:10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
06:15국민의힘을 사지로 몰아넣고 복당을 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06:21직격을 했습니다.
06:23그러면서 이렇게 비유를 했네요.
06:26총을 아무리 잘 쏘는 스나이퍼, 그러니까 저격수라도
06:30우리 편을 향해서 쏜다면 그건 재앙이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06:35가처분이 인용돼서 복당해도 오히려 갈등이 더 커질 것 같은데
06:38글쎄요.
06:39장동혁 대표도 발언이 수위가 점점 세지네요.
06:43대변인님.
06:44그런데 총 잘 쏘는 스나이퍼라는 건 일단 인정을 한 것 같은데
06:48우리 편을 향해 쏜다면 이 자기 자신을 향해서 겨누고 있다는 뜻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54우리 편이 아니라?
06:55그렇습니다.
06:55대변인님 대표 자신을 얘기한 거다?
06:56당을 사지로 몰아넣었다는 말은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7:01그거 계엄 사태 때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18명과 함께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07:10과연 그 이후에 당이 어떻게 됐겠습니까?
07:14이미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통해서도 지금 여당 대표가 앞장서서 해제 표결에 참여했기 때문에
07:23이 당은 내란당이라는 이런 꼬리표가 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판시한 바가 있습니다.
07:28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들을 국민들이 정서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07:33이렇게 무조건적으로 한 사람만을 겨냥해서
07:36그야말로 총질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당원 여러분들이 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07:42알겠습니다.
07:43한동훈 의원은 과거에 조선제일검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07:46이제는 스나이퍼까지 갔군요.
07:48무기가 업그레이드 됐군요.
07:5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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