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전 경쟁 신호탄은 김민석 전 총리가 먼저 쏘아올렸습니다.
00:05민주당 4대 혁신안을 발표하며 최우선 과제로 청년을 내세웠습니다.
00:10친정청례계 반발로 무산된 청년 최고위원도 당선 즉시 재추진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0:16청년 최고위원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거부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00:23당헌당규를 제대로 개정해서
00:25정청례 전 대표는 강력한 개혁을 기치로 내걸며 거듭 선명성을 강조했습니다.
00:31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당내 이견 등을 의식해 강성 표심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00:39전북을 다시 찾는 등 비공개로 바닥당심을 훑으며 비교적 조용한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5송영길 의원도 2030 청년 세대의 기회 사다리를 강조했는데 막말 논란의 중심에도 섰습니다.
00:52정 전 대표를 저격하며 사용한 참수표현이나 낙태 등의 단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 건데
00:59전체 맥락을 봐달라고 해명하면서도 정청례 때리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01:04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행이 됐잖아요.
01:08뭔가 대통령을 좀 약간 깔본다 그럴까?
01:11또 다른 주자인 고민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역할을 자임하며 통합의 적임자임을 강조했고
01:1830대 평당원인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은 컷오프 없는 본선 경쟁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01:25이런 가운데 당대표 경선 선호투표제 도입은 당무위를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01:311순위부터 3순위 후보까지 한꺼번에 선택하는 방식으로 과반 득표자가 없어도 당일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01:38선출 방식은 정해졌지만 개파 간 충돌에 따른 여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4민주당은 내일부터 후보 등록을 받아 오는 21일 예비 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합니다.
01:52YTN 황보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