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 주요 공연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성악가나 스타 모용수들이 국내로 모이고 있습니다.
00:07푸치니의 유재학 출안도트로 국내 관객을 처음 만나는 테너 백석종은 물론 발레스타인 전민철과 박세은도 우리나라 팬들을 만납니다.
00:16이광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2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아리아, 내순 도르마를 부른 백석종을 향해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집니다.
00:40뉴욕과 런던 등에서 널리 기량을 인정받은 백석종이 가장 자신 있다는 칼라프 왕자로 국내 오페라에 데뷔합니다.
00:48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 첫 오페라 데뷔를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00:54또 제가 테너로 데뷔하고 이렇게 활동하면서 가장 서고 싶었던 무대 중에 하나입니다.
01:01귀국에서 부모님 앞에서
01:04국립심포니 음악감독인 로베르토 아바도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무대는 기본 서사에 전쟁을 멈추자는 인류의 갈망을 녹였습니다.
01:14전설적인 중국 배경의 사랑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것은 전쟁에 대한 통탄 그리고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기원입니다.
01:31명문 발레단에서 활약 중인 스타 무용수들도 잇따라 내안합니다.
01:35지난해 말 러시아 현지에서 백조의 호수로 꿈의 무대에 섰던 전민철이 다음 달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니버설 발레단과 호흡을 맞추고
01:46춤, 동작, 연기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그 본래의 캐릭터인 지그프리트 왕자를 표현하는 게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01:56동양인 최초로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에뚜알이 된 박세은이 기획을 도맡은 무대에는 올해도 동시대 최정상 무용수들이 모입니다.
02:07고전과 현대발레의 조화 속에 각 발레단의 개성과 장점을 압축한 무대로 구성됩니다.
02:14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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