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이번 연휴 내내 물폭탄이 쏟아집니다. 얼마나 올지 전해드리겠습니다.
00:07딸을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 여고생 부모에게 천추의 하늘을 안긴 장윤기가 이런 의견서를 경찰에 냈다는 단독 취재 내용 준비했습니다.
00:1610명 후보들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두고 거센 충돌이 있었는데요. 청년 후보에 이런 반발이 나온 이유 전해드리겠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벌써 중부지방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00:29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00:32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최대 300mm 극한호우가 예고돼 있습니다.
00:38긴장감이 감도는 수도권과 충청지역 차례로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42먼저 팔당댐에 나가 있는 송채영 기자 연결합니다.
00:45송 기자, 오늘 밤 비가 어느 지역에 얼마나 올 걸로 예상이 됩니까?
00:52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00:59특히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에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01:04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80mm로 강하게 내릴 전망입니다.
01:13예상 강수량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주말 이틀 동안 최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01:20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될 만큼 매우 강한 비입니다.
01:25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1충남과 전북, 경북, 대구에 조금 전 오후 6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01:37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청에는 자정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됩니다.
01:43특히 이번 비는 정체전선 위에서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다가,
01:47빨리 소멸하며 일명 송곳호우를 뿌리는 중규모 저기압이 발단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01:53정부는 호우 대응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01:56행정안전부는 조금 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02:00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02:05기상청은 대비가 취약한 밤 시간대에 폭우가 쏟아지는 점을 감안해,
02:10저지대는 물론 연휴를 맞은 휴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2:14지금까지 팔당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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