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이 국가수사본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00:04장윤기의 성범죄와 살인사건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수분 지시가 있었던 주장, 앞서 광주광산서 전 형사과장이 제기했는데요.
00:14광주경찰청 간부도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확인서를 쓴 걸로 취재됐습니다.
00:19광민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4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이 광주경찰청 간부로부터 제기됐습니다.
00:32장윤기의 살인과 성폭행 사건을 분리수사하라는 지침을 국수분을 통해 받았다고 주장한 광주광산서 전 형사과장에 이어 광주경찰청 간부도 같은 취지의 주장을 하고
00:44나선 겁니다.
00:44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중간 간부는 광주광산서 형사과장 요청으로 사건을 병합수사하게 해달라고 국수분에 전달했지만 국수분이 병합하지 말라고 해 그대로 전달했다는 취지의
00:58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1이 사실확인서는 어제 광주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모경 전 구속심사 때 법원에 제출됐습니다.
01:08장윤기 사건 초동수사를 맡았던 광주광산서와 국가수사본부 사이에 있는 광주경찰청에서도 국수분을 분리수사 지침의 출발점으로 지목한 겁니다.
01:19한편 오늘 경찰특별수사단은 앞서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았을 정황이 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다각도로 수사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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