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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국힘 윤리위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징계 개시"
진종오 '한동훈 선거 지원 논란'… 징계 요청서 접수
진종오 "칼 안으로 겨누는 정당에 국민 표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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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정치권 이야기로 문을 열겠습니다.
00:04결국에 국민의힘 윤리위가 다시 징계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00:10사진에 보시는 진종호, 조경태, 권영진 의원.
00:14이 3명의 의원에 대해서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00:20이 징계에 대한 사유는 둘째치고라도 윤리위의 징계 의결 과정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8이 3명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 절차 자체가 정당한지를 두고도 당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00:58살다 보면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이번 실수는 저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그런 실수였다.
01:12진종호, 조경태, 권영진 이 3명의 의원에 대해서 윤리위가 저렇게 회의 결과를 밝혔습니다.
01:22그런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01:24그냥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라고만 보도자료에 명시가 돼 있는데요.
01:30대신에 진종호 의원은 한동훈 의원 선거 지원 논란이 있었던 걸로 유명하죠.
01:36또 조경태 의원도 박덕흠 의원의 낙선 종용을 종용했다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01:44그리고 최근에 불거진 권영진 의원,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잡이 소동이 있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01:52이 논란들이 징계 사유가 됐을 걸로 짐작이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01:57하지만 이 3명 가운데 권영진 의원의 멱살 논란에 대해서는 피해 당사자인 정점식 원내대표 선처하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09서로 사과의 뜻을 그리고 사과를 받아들이는 그런 발언을 했었죠.
02:15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는 들어갔습니다.
02:19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02:21정치권에서는 이렇게 분석하고 있네요.
02:24원내 구성원의 한 분인데 탈당시켜야 된다, 제명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02:31선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의견을 물어온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02:37이참에 당 지도부의 쓴소리를 하고 있는 권영진 의원을 이렇게 찝어서
02:42당 지도부의 쓴소리하면 혼나라고 얘기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02:47저는 억지로 구겨넣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02:54자, 많이들 알고 있는 대로 당 지도부를 비판해왔던
03:00이른바 쇄심파, 대한과 미래 소속의 의원들이 대상이 된 게 아니냐
03:06뭐 이런 분석도 있고요
03:08얼핏 보면은 진종호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당 지도부의 비판적인 입장
03:15또는 지방선거에서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다 뭐 이런 논란이 된 건
03:22다 알려졌어요. 그런데 이제 권영진 의원이 포함됐기 때문에 저게 공통점이 있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03:59어떻게 보세요, 대변인님?
04:00그 절차 얘기는 조금 있다 하기로 하고요.
04:02그리고 징계 사유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해줄까요?
04:04맞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치적 정당성의 문제를 보면
04:06자, 진종호 의원이 지난 보궐선거 기간 중에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지금 징계 개시가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04:14그러면 과거에 국민의힘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던 분들, 대표적으로 한덕수 대선 경선 후보를
04:20지원했던 그 수십 명의 국회의원들 또 그 밖의 무소속 경북 도의원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원했던 김재원 최고위원
04:28또 민주당 하정 후보를 향해서 하정호 화이팅, 우리 하정 후보 선전했으면 좋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04:34신동욱 최고위원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왜 그냥 넘어가느냐라고 하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겁니다.
04:40무엇보다 뼈아픈 것은요. 또 징계가 이슈의 중심에 놓임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징계 전문 정당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04:48정치로 풀 수 있고 정치로 풀어야 하는 문제는 정치로 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4:54네, 그러니까 아까 그 점을 강조해 주셨잖아요, 대변인께서.
04:59지금 징계 대상에 오른 3명은 다 비당권파다.
05:02그러니까 결국엔 장동혁 대표 지도부를 비판했거나 한동훈 의원을 지방선거에서 지원했거나
05:10그거는 이해되지만 권 의원 같은 경우에는 멱살잡이소동인데 이게 같아? 라고 했는데
05:17대안과 미래 소속이면 역시 비당권파니까 그게 타겟 아니냐.
05:22결론적으로는 지도부를 욕하거나 비난하면 징계 대상이 된 거 아니냐.
05:27지금 그런 해석이거든요.
05:29그런데요. 장동현 대표가 맨 처음에 징계 정치를 시작했을 때는 상당 부분 그 의원의 폭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05:37김재섭 의원도 이야기를 했었고요.
05:39그런데 이번에 최종적으로 3명이 된 것을 보면 장동현 대표가 어느 정도 징계 정치에서 뭔가 정치를 조금 전략적으로 한 것 같다
05:47이런 생각이 들어요.
05:48왜냐하면 이 중에서 3분 중에 진종호 의원 딱 한 분만 어쨌든 친한계로 이렇게 징계를 받는 것 같은데
05:56사실 조경태 의원과 그리고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징계 사유가 분명합니다.
06:02예를 들면 조경태 의원은 국회 부의장 선거에서 어쨌든 승복하지 않고 다른 당과 손잡았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과 별개입니다.
06:11그리고 권영진 의원도 마찬가지로 대안과 미래 소속이나 아니면 또 한동훈 의원한테 우호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06:17표면적으로는 어쨌든 물리적인 폭행이 있었기 때문에 뭔가 이 후보들을 좀 잘 잡았다.
06:24장동현 대표 입장에서는 그렇게 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6:28그러니까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06:29윤리위는 보도자료에 명확하게 징계 사유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다양하게 해석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06:36여기서는 비당권파에 대한 보복이다, 아니다, 나름대로 또 사유가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요.
06:43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06:45윤리위의 이번 징계 의결 과정, 형식적인 부분은 문제가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설명을 할 거냐 이 부분인 겁니다.
07:07장동현 대표 표현에 따르면 장날마다 오는 장사꾼처럼 뭔 말만 나오면 윤리위가 나오는 것도 저는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7:15이게 무슨 누군가의 칼이 돼서 누군가의 사냥개가 돼서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07:24윤리위의 생명은 객관성이죠.
07:27그래서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되는 게 상식입니다.
07:30그런데 누군가의 칼이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는 이유.
07:34원래 윤리위원이 7명이거든요.
07:38그중에 이제 4명이 찬성을 하면 진행이 되는 건데 지금 2명이 사임을 했어요.
07:44그럼 5명이에요.
07:46여기에 이제 3명이 모여서 이거를 결정을 한 건데 이렇게 되면 소수가
07:54당권파의 의견대로 칼을 휘두른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을 수 있어요.
08:00충분히 그렇지 않아요?
08:02우리 당원당규에 보면 윤리위의 징계 개시나 이 징계 결정은 재적 과반 출석의 과반 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08:10그러니까 5명이 지금 재적이란 말이에요.
08:13총원에 5명이기 때문에.
08:14그렇기 때문에 3명에 출석해서 이 부분을 징계 개시를 의결한 것은 당원당규 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08:20형식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08:22다만 이 부분은 이런 지적이 나올, 정치적 지적이 나올 것이 예측이 가능했는데
08:27이렇게 서둘러야 했는지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2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징계를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프레임을 잡는 건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8:38그러면 당권파가 멱살을 잡았으면 봐줬을까요?
08:44그게 국민 눈높이에 맞았을까요?
08:46그러면 만약에 어떤 의총에 거쳐서 많은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해서 국회 부의장 후보가 선정이 됐는데
08:52민주당과 집권 여당과 야흡을 해서 우리 당에 선출한, 우리 당이 내정한 사람을 떨어뜨리려 했다면
08:59그것은 용납할 수 있는 것입니까?
09:02이 문제는 당 부당의 문제이지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09:07그리고 저는 이 진정호 의원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윤리위가 면밀히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09:13물론 윤리위가 세부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부산에 집을 구했다고 했고
09:17방금에 수차례 얘기를 했고 그렇지만 한동훈 후보가 그 당시에 그것을 사양했고
09:22여러 가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25일단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당원 당규상 과반을 지켰기 때문에
09:303명이든 5명이든 그건 문제가 없는 거다.
09:33그리고 당권파, 비당권파의 갈등, 보복 이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09:38그러면 그 말씀은 장동영 대표가 여러 차례 외쳤던
09:40당의 기강 확립이 제일 큰 목적이다. 이 말씀이신 거죠?
09:44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09:45왜냐하면 이번에 지도부를 그냥 비판한 사람은 다 징계 대상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09:50네, 알겠습니다.
09:52그런데 권영진 의원, 그러니까 멱살잡이 논란이 됐던
09:57권영진 의원 징계 개시를 두고도 오늘 있었던 원내대책회의에서
10:02의원들 간의 설전도 오갔습니다.
10:05왜냐하면 그 멱살잡이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10:09정점식 원내대표가 사과도 받아들였고
10:14굉장히 좋게 마무리되는 모양새를 취했거든요.
10:16그래서 심지어 정정식 원내대표가 이 상황을 만류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10:23징계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0:25잘못에는 책임이 따르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할 때는
10:31다시 함께 갈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36폭력이 용인되고 그것이 유야무야되고
10:39그렇게 되면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10:43단호히 책임을 물어야 되고 그 책임을 엄격해야 됩니다.
10:48우리 의원들의 의견을 순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10:51비공개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니까.
10:57의원들 간에 이렇게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00이번 주에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11:02징계안을 더 깊게 이제 논의할 예정인데
11:05탈당 권유 얘기가 나왔었고요.
11:07만약에 본인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11:09죄명 얘기까지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11:11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글쎄요.
11:15이게 내란 내분이 너무 커지는 거 아닌가 싶어요.
11:18저렇게까지 가면.
11:19물론 당의 기강 확립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요.
11:22윤리위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11:27사실상 최고위원회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거 아닙니까?
11:32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
11:34제명에 이르는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
11:37지금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41최소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까지는 동의가 됩니다.
11:45그러나 그 징계의 수위가 어느 정도로 결정될 것인가 하는 부분은
11:50윤리위에서 결정할 부분이고
11:52이 정도 사안이면 그리고 본인이 반성하고 있고 사과했고
11:56또 그 반성과 사과를 받아들였었다면
11:59이 정도에서는 당원권 정지 정도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닐까
12:05정치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무죄를
12:07지금 이렇게 탈당, 제명 이런 중징계로 간다는 부분은 이해할 수 없고요.
12:13한 말씀만 덧붙이면 지금 윤리위가 칼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12:18그러면 이 칼은 누구나 수용할 수 있게 아주 정교하게 들어야 되는 칼인데
12:24지금 윤리위가 아까 말씀 주셨던 것처럼
12:27총 정원이 9명, 그중에 7명으로 만들었던 데에서 2명이 사퇴하고 5명
12:33그중에 2명이 또 참석 안 해서 3명이 나오는
12:36이렇게 이빨 빠진 칼로 수술을 한다고 했을 때
12:39과연 그 수술 자국이 크게 남지 않을까라는 부분을 한번 고민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12:46저렇게 이제 외부에서 보실 때 국민의힘의 저런 막 내홍, 징계 칼을 휘두르는
12:50저런 모습을 지켜보시면 어떠세요, 느낌이?
12:54지금 여의도의 정치가 많이 사라졌구나
12:57충분히 당내에서 대화로서 그리고 징계가 일부 필요하다면
13:04징계를 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13:05안타깝다?
13:06그런 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건
13:08지금 여든야든 지금의 여의도에는 정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13:13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13:13네, 안타까운 마음이시군요. 따뜻한 것 같습니다.
13:17이 상황을 바라보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3:21안 그래도 날씨 더운데요.
13:23얼음보다 시원한 뉴스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13:26그러니까 내홍을 바라보는 밖에서 보는 시선은
13:30특히나 여당에서 야당의 이런 모습을 바라볼 때는
13:33시원한 뉴스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13:35사실 민주당도 보안수사권 폐지 문제 논란이나
13:40아니면 지금 또 전당대회를 앞두고
13:42후보들 간에 지나친 경쟁, 내용이 있어요.
13:45그런데 이런 상황을 국민의힘은 잘 활용하지 못하고
13:49오히려 지금 반사익도 못 얻고 있는 게 아니냐
13:52이런 지적을 할 수밖에 없네요.
13:54그러니까 이렇게 내부적으로 특히 비당권파에 대한
13:57징계에 골몰하고 있으면 저렇게 민주당 좋은 일만 하는 겁니다.
14:00조경태 의원을 징계하면 이재명 정권이 아파합니까?
14:04진종호 의원을 징계하면 민주당이 아파합니까?
14:06그리고 권영진 의원을 징계하면 범여권에서 누가 아파합니까?
14:10대여투쟁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일입니다.
14:12그리고 제가 하나 짧게 덧붙이면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께는 옆에
14:17카일로스가 지나가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14:19카일로스가 뭐냐면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입니다.
14:24앞머리는 풍성한데 뒷머리는 없어서 지나가면 잡을 수 없다고 하죠.
14:28그리고 날개가 달렸기 때문에 굉장히 빨리 금방 날아갑니다.
14:31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가 정치에서 국민의 주목을 받고
14:36어떤 득점을 획득하는 장면은 어떨 때 나오냐면
14:39의외성에서 나와요.
14:40인간의 본성과 감정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 국민들께서
14:44아 저 정치인이 저런 면도 있구나 달리 봤네 큰 사람이네 하면서
14:48포인트를 정립해 주는 겁니다.
14:50지금 정정식 원내대표는 권영진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큰 제스처로
14:55우리 이제 용서하고 통합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14:58어떻게 보면 저로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15:00사실 멱살이 잡혔으니까 감정적으로 그렇게 하기 굉장히 힘들죠.
15:04그런데 이런 장면에서 정말 통 크게 용서하고
15:07우린 징계하지 말고 이제 단합해서 대여투쟁에 전념하자라는 메시지를
15:11적극적으로 낼 때 아마 정정식 원내대표에 대해서
15:14우리 국민들께서도 굉장히 달리 보고
15:16큰 정치인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봅니다.
15:19알겠습니다.
15:20카이로스까지 나왔네요.
15:21신화에.
15:22쉬운 말로 하면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어봐야 소용없다.
15:26그 말이잖아요.
15:27네 알겠습니다.
15:28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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