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앵커]
북러 밀착의 흔적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 다리 금각교에서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북한군 벽화까지 새겨지는 상황,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일 우리 정부에 방공망을 요청하면서 우리 정부도 고심이 깊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벽화 속 러시아 군인과 북한 군인이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아직 작업이 진행 중인듯 북한군 신체 일부는 도색이 덜 된 모습입니다.

벽화가 새겨진 곳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금각교입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지난주 SNS에 벽화 사진을 올리며 "러시아와 북한의 전우애와 공동의 목표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묘지에 북한군 공적을 기리는 기념물이 설치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군 관계자]
"조선인민군 위업에 대한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우크라이나는 북러 밀착을 앞세워 우리 정부에 방공 무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현지시각 어제)]
"러시아는 북한군으로부터 탄도 미사일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고심 중입니다. 

'살상무기 지원은 없다'를 강조했던 우리 정부, 최근 공식입장에선 그 표현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차태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러 밀착의 흔적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다리 금각교에서도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00:06북한군 벽화까지 새겨지는 상황.
00:08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 밀착을 강조하며 연일 우리 정부에 방공망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00:14우리 정부 고심이 깊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00:19대형 벽화 속 러시아 군인과 북한 군인이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00:23아직 작업이 진행 중인 듯 북한군 신체 일부는 도색이 덜 된 모습입니다.
00:28벽화가 새겨진 곳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금각교입니다.
00:34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주 SNS에 벽화 사진을 올리며
00:38러시아와 북한의 전우회와 공동의 목표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43지난달 24일엔 러시아 모스크바 국민 묘지에 북한군 공적을 기리는 기념물이 설치되기도 했습니다.
00:55우크라이나는 북러 밀착을 앞세워 우리 정부에 방공무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01:06우리 정부는 고심 중입니다.
01:09살상무기 지원은 없다를 강조했던 우리 정부.
01:12최근 공식 입장에선 그 표현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01:16채널A 뉴스 김정균입니다.
01: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