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불안이 촉발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의 역량으로 우리 증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00:06코스피는 5.8% 급락해 6,400선으로 내려갔고 코스닥도 1.2% 하락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16유한홍 기자, 코스피 낙폭이 컸는데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0네, 코스피가 장초반 7% 가까이 급락했다가 낙폭을 조금 줄여 5.8%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00:28지수로는 400포인트 가까이 내려 6,471로 장을 마쳤습니다.
00:347천을 넘나들던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해 6,4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00:41코스피는 5% 내린 채 출발했는데 개장 직후 낙폭이 더 커져 올해 25번째 매도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00:49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7.8%, SK하이닉스는 9.8% 급락했고
00:56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01:01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01:06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종목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01:10외국인과 기관이 4조 8천억 원어치 동반순 매도를 했고 개인이 4조 6천억 원어치 홀로순 매수를 했습니다.
01:20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01:24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정 연장이 무산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중동 불안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01:34국제유가가 다시 뛰고 미국 국채 매도세의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다우와 나스닥, S&P500 등 3대 지수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01:44시장금리 상승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떨어뜨리고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01:52특히 SK하이닉스 ADR, 주식 예탁 증서를 비롯해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나 하락했습니다.
02:05코스닥도 2.2% 내린 824로 마감했습니다.
02:092.9% 내린 810으로 출발했고 하락폭이 3% 이상 커졌다 낙폭을 줄인 채 장을 마쳤습니다.
02:16외국인과 기관이 600억 원어치 동반순 매수를 했고 개인이 700억 원어치 홀로순 매도를 했습니다.
02:25코스피 시장 외국인순 매도에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1398원을 기록했습니다.
02:33원달러 환율 1300원대는 지난해 10월 2일 이후 10개월여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02:38최근 원달러 환율은 다음 달 미국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2:45지금까지 YTN 유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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