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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Transcript
00:03진짜 여기까지만 해요
00:05나 집도 가난하고
00:08모아놓은 돈도 없고
00:10딸린 동생들은 4명이고
00:12대학도 못 나왔어요
00:13나를 잡는 건
00:15무진씨가 잡을 수 있는 폐 중에
00:16가장 나쁜 폐를 쥐는 거예요
00:19내가 나쁜만 먹으면
00:20무진씨 붙잡고 안 놔줄 수도 있어요
00:22그러니까
00:24하늘이 도왔다 생각하고
00:25얼른 도망가요
00:28싫어요
00:30도망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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