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00:0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 참석차 서울에 왔습니다.
00:10왕이 외교부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는데
00:16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와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0:21홍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한중 외교장관이 지난해 9월 베이징에 이어 11개월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00:33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이번 방안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대화 추진 소식이 전해진 후라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00:42조현 외교부장관은 무엇보다도 북한의 최우방국인 중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00:53성과가 한반도를 포함한 영내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01:02왕이 부장 역시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우리 요구에 화답했습니다.
01:08조용히 반다우의 가장 중요한 민국인 중국이 중국이 중국이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우리 요구에 화답했습니다.
01:20그러나 한반도 비핵화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한중 간의 미묘한 온도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01:27조 장관은 한반도 평화가 비핵화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반면
01:40중국은 북한을 의식한 듯 비핵화라는 표현은 쓰지 않은 채 해야 할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01:53회의에서는 양측의 실무자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서해 구조물 문제와 한안영 해제 등을 위한 문화 교류 등 양국 간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02:05왕이 부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예방할 계획이어서 시진핑 주석의 메시지를 전할지도 주목됩니다.
02:11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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