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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공급 정책 방안으로 검토되는 용산공원 개발과 관련해, 공원 전체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은 아니라며, 논란 확산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공원 안에 장교 숙소와 군인 아파트, 방위사업청 부지처럼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잃은 곳이 있다며, 이런 지역에 한해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제한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고 숙의 과정을 준비하는 중이라며, 용산 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 없이는 주택 건설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본회의에 계류 중인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다시 심사하자는 국민의힘의 요구도 있었지만, 표결 끝에 부결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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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공급 정책 방안으로 검토되는 용산공원 개발과 관련해 공원 전체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은 아니라며 논란 확산에
00:12선을 그었습니다.
00:13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공원 안에 장교 숙소와 군인 아파트, 방위사업청 부지처럼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잃은 곳이 있다며
00:24이런 지역에 한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제한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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