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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이 대폭 축소됐음에도 무력시위를 이어간 건데요. 북한의 실제 핵·미사일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그리고 최근 잇따른 도발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북한의 핵무기 보유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57개를 갖고 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습니다. 이례적인 상황인데. 그런데 안규백 국방장관은 어제 국회에서 북한이 80~120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상당히 수치가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느 쪽에 좀 더 무게를 두시나요?

[신종우]
북한의 핵무기를 나눠봐야 되겠죠. 플루토늄탄과 우라늄탄이 있습니다. 플루토늄은 영변 원자력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고 우라늄 같은 경우에는 지하에 있는 농축시설 통해서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하지 않습니까? 10년 전의 수치를 보니까 10년 전에는 그동안 영변 발전소 가동뿐만 아니라 우라늄 농축시설의 규모를 봤을 때 플루토늄탄 같은 경우에는 50~70kg 정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플루토늄탄을 만들 때 들어가는 양이 한 4kg 정도가 됩니다. 총 12기 정도를 만들 수 있죠. 우라늄탄 같은 경우에는 250kg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그러면 우라늄탄은 한 기에 250 정도 들어갑니다. 그러면 9개 정도, 21개 정도가 10년 전 수치였어요. 그동안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리면 충분히 51개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규백 장관 얘기는 수치가 완성된 것인지 봐야 되겠죠. 결국 120개 정도 있다면 고농축우라늄이 3톤 정도 있어야 되죠. 상당히 많은 양인데. 고농축우라늄의 순도가 93% 이상 돼야 무기급 우라늄이라고 부르는데. 결국 안규백 장관의 수치가 틀린 것도 아니고 어떤 기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는 완성된 것. 안규백 장관이 얘기한 우리 연구기관의 연구는 북한이 보유한 고농축우라늄의 양을 가지고 판단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완성된 것이라는 게 결국에는 핵무기, 실전에... (중략)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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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스처에도 북한은 어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로 발사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이 대폭 축소됐음에도 무력 시위를 이어간 건데요.
00:13북한의 실제 핵미사일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최근 잇따른 도발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00:20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 부총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세요.
00:26먼저 북한의 핵무기 보유부터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00:30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57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구체적으로 수치를 언급을 했습니다.
00:36이례적인 그런 상황인데.
00:38그런데 우리 안규배 국방부 장관은 어제 국회에서 북한이 한 80개에서 120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0:46상당히 좀 수치가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느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시나요?
00:51글쎄요. 북한의 핵무기를 좀 나눠봐야 되겠죠.
00:56플루토늄탄과 우려늄탄이 있습니다.
00:58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플루토늄은 아시겠지만 영변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해서 생산할 수 있는 것이고
01:04우려늄 같은 경우는 지하에 있는 농축시설을 통해서 고농축 우려늄을 생산하지 않습니까?
01:10그런데 10년 전의 수치를 제가 좀 보니까요.
01:1310년 전에는 그동안 영변의 발전소 가동뿐만 아니라 우려늄 녹축시설의 어떤 규모와 현황을 봤을 때
01:21불토늄탄 같은 경우는 불토늄 50에서 60kg 정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01:26그리고 불토늄탄을 만들 때 들어가는 양이 한 4kg 정도가 됩니다.
01:32그럼 총 12기 정도를 만들 수 있죠.
01:34그리고 우려늄탄 같은 경우는 250kg을 그때 보유하고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었는데
01:39그러면 우려늄탄은 한 기에 25kg이 들어갑니다.
01:44그러면 이제 9개 정도, 21개 정도가 10년 전 수치였어요.
01:48그런데 그동안 북한이 고농축 우려늄 시설을 좀 증산하면서 생산량을 늘리면
01:53충분히 51개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01:57그런데 안규미 장관이 얘기한 것은 또 수치가 완성된 것인지는 좀 봐야 되겠죠.
02:02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120개 정도 있다면 고농축 우려늄이 3톤 정도 있어야 되죠.
02:08상당히 많은 양인데 고농축 우려늄의 어떤 순도가 93% 이상 돼야지
02:13우리가 무기급 우려늄이라고 부르는데
02:15그까지 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02:17그런데 결국은 이제 안규미 장관의 수치가 틀린 것도 아니고
02:20어떤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로 좀 보여집니다.
02:23그런 거는 완성된 것.
02:25안규미 장관이 얘기한 우리 연구기관의 연구는
02:28북한이 보유한 그동안 고농축 우려늄의 양을 가지고 판단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02:33지금 말씀해 주신 그 완성된 것이라는 게
02:36그러니까 결국에는 핵무기,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핵무기를 얘기하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02:43네, 그렇죠.
02:44그러니까 북한이 보면 화산 30일이라는 공개, 보도 좀 공개한 게 있잖아요.
02:49그런 공개 정보도 하나의 수치로 계산이 됩니다.
02:52우리가 고농축 우려늄 같은 경우는 지하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02:58알 수가 없어요.
02:59가동이 되는지 알아야 되니까.
03:01정확히 알 수도 없는데
03:02하지만 그런 수치들, 공개 자료 분석 수치를 통해서도
03:05완전히 추적을 하는 거지
03:08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과 안규미 장관이 얘기한 게
03:10수치가 다 맞는 건 정확한 아닌가로 보여져요.
03:13어렵습니다, 그런 것들이.
03:14말씀하신 것처럼 지하에 있는 데다가 시설들이
03:17그리고 북한이 워낙에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03:19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겠지만
03:21어쨌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거는
03:24트럼프 대통령이 인정한 그런 셈이 됐는데
03:26이런 와중에 북한이 어제 오후에 평양 일대에서
03:30단거리 미사일을 발사를 했단 말이죠.
03:33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03:36무력 시위 성격의 발사로 보여집니다.
03:39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했다는 시험 발사 성격은 아니고요.
03:42무력 시위 성격은 분명해 보이는데
03:44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제시한 상황에서
03:49북한이 거의 화답하시지 탄동미사일을 발사했지 않습니까?
03:5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는 안 했죠.
03:56결국 그 말은 뭐냐면
03:57차후의 협상력을 좀 더 높이 여는 의도로
04:01도발한 게 아닌가.
04:02예를 들어서 아직까지 정확한 서로의 조건도, 딜 조건은 안 나왔지만
04:06우리는 이 정도 가지고 안 돼, 연합훈련 축소 가지고 안 돼
04:09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04:12어제 탄동미사일을 보니까
04:1510여 발을 한꺼번에 쐈다고 하고요.
04:17비행거리가 약 300km로 분석이 됐습니다.
04:21어떤 훈련을 했다고 저희가 추정할 수 있겠습니까?
04:25훈련 차원이라보다는 무력시로 저는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04:28평양이라는 곳에서 그렇게 발사일은 없고요.
04:31발사일은 없고
04:32무기체계는 지금 영상에도 나오지만
04:35600mm 초등 방사포 K-25로 추정됩니다.
04:39이런 K-25 같은 경우는
04:42여러 발을 탑재할 수 있어서 동시 발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4:45상당히 위협적인 근거리 탄동미사일
04:48방사포지만 거의 근거리 탄동미사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04:53발사한 장소는 좀 특이점이 없을까요?
04:57평양에서 쐈다는 것도
04:58사실 그동안에 미사일 발사했던 지역과는
05:02좀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05:04그렇죠. 그러니까 평양도 발사를 합니다.
05:07아시연도 평양에서 발사한 적이 있죠.
05:09있는데 평양에서 비행장 발사는 무력시 성격이 강하고요.
05:14최근에 북한이 보면 미사일을 3차례 정도 발사했죠.
05:18어제까지 포함해서.
05:19한 번도 공개를 한 적이 없어요.
05:21자, 이례적인 일입니다.
05:22그러니까 결국은
05:24처음에 첫 번째,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아마
05:28원산이라는 지역인데요.
05:29원산 같은 경우는 우리가 당근의 탄동미사일을 고체 섬유로 만들잖아요.
05:34고체, 탄소 섬유.
05:35죄송합니다. 탄소 섬유으로 만드는데
05:37노즐도 탄소 섬유 만드는데
05:39원산 인구의 한 명의 공장이 있습니다.
05:42생산된 무기 체계를 한번 검수상에 한 게 아니냐.
05:45러시아로 보내기 위해서 이런 추진도 나오고 있고요.
05:47어제 발사는 확실히 무력시위의 성격이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05:51무력시위.
05:52그러니까 그 미사일을 KN-25라고 분석을 해주셨는데
05:56이 KN-25가 북한이 전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무기라고 하더라고요.
06:03그러면 여기에 담긴 의미도 있을 것 같아요.
06:06이런 무력시위를 한 의미 어떻게 좀 분석하세요?
06:09그렇죠. 김정은 위원장도 핵무기를 꽉꽉 생산하라는 얘기도 많이 했었고요.
06:13결국 이 무기 체계가 보면 시가 설명하면 이게 600mm입니다.
06:16초대한 방서포가.
06:18북한이 개발하고 공개한 화산-31 전술 핵폭탄은 직경이 50cm 됩니다.
06:25그러니까 이제 KN-25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06:27직경이 600mm급의 미사일과 수납미사일 다 넣을 수 있는 거예요.
06:31그러니까 화산-31이라는 전술 핵폭탄은 스탠다드형 미사일.
06:35그러니까 북한이 보면 각종 발사수단에 넣기 위해서 개발한 게 전술 핵폭탄이고요.
06:41그만큼 우리가 동시에 전술 핵을 탑재해서 한반도 전역을 다수의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다.
06:49그런 무력 과실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06:51공교롭게도 국방부가 어제 북한의 미사일과 관련된 발언을 했는데
06:56안규백 장관의 얘기를 먼저 듣고 얘기해 이어가겠습니다.
07:06그동안 수도권을 위협하는 거 아시다시피
07:09170mm 자주포 240mm 구형 방사포가 대표적이었는데
07:15이제 600mm 방사포 자주포 전술 미사일까지도
07:21DMZ 인근 전방지역에 배치하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는 말씀이죠?
07:27그렇습니다.
07:29북한이 전술 미사일을 접경지역에 배치한 것이 확인이 됐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7:35이건 우리 입장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부분인 거잖아요.
07:38북한이 진영 자주포와 방사포 그리고 근거리 탄동 미사일 배치를 공언했었고요.
07:44그것에 따라서 북한은 휴선 지역에서는 새로운 무기체가 들어오니까
07:48경락구 시설까지도 만들어지는 게 이미 다 보도가 된 상황입니다.
07:53그렇다고 해서 우리 한국군이 대비책은 없는 거 아닙니다.
07:57우리가 수도권을 원하는 장사총포를 대비하기 위해서
07:59우리가 천무라는 달연장 로켓이 있습니다.
08:02무의도 로켓인데요.
08:04이런 무의로켓 같은 경우는 한 발로 광범위한 지역의 표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08:08그 말은 뭐냐 하면 우리가 대력적인 개념을 또 다시 말씀드리면
08:11우리가 북한으로부터 이런 무기체계 선제공급을 받더라도
08:15북한이 2차 공격하지 못하게 압도한 전력
08:18그리고 천무라는 강력한 무기체계로 제압을 하면 되는 계획들이 세워져 있는데
08:24그런데 북한의 무기체가 너무 느려다 보니까
08:27우리가 천무를 많이 느려야 하는 요소가 있어요.
08:32그런데 불구하고 우리 무기체계가 워낙 우수하기 때문에
08:34그런 대비책은 충분히 하고 있으니까
08:36앞으로 북한의 증산에 따라서 우리의 대응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08:41한국군도.
08:42그러니까 크게 우려를 할 필요는 없을 거로 저는 생각합니다.
08:45어제는 평양 일대에서 10여 발 그리고 보름 전에도 있었어요.
08:51그러니까 원산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
08:54그리고 12일에는 또 다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는데
08:58지금 이런 거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시험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9:03한 발씩 쏜 거는 어떻게 좀 보세요?
09:05그런 성격이 높습니다.
09:06처음에 한 발 같은 경우는 거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낮은 고도로 날아가고 있고요.
09:11두 발 같은 경우는 고도가 90km 정도.
09:13왜냐하면 강원도 고성에서도 촬영될 정도로 촬영이 됐습니다.
09:18이렇게 미사일들이 촬영됐는데
09:20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원산에 이런 지역에 미사일 생산 기지가 있고
09:24아마 지금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 위한 성격이 시험이 아니겠느냐.
09:29지금 우크라이나 전에서 발견되고 있는 북한제 탄도미사일을 보면
09:33기존과 좀 행태가 다릅니다.
09:35기존의 K3 계열인데 약간 길이가 크거나 하는 잔해들이 발견되고 있거든요.
09:40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러시아의 군사지원이 가장 급한 상황이고요.
09:44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러시아에 보내기 전에 우리가 검수하는 그런 사격이 아닐까 추정되고 있습니다.
09:52앞서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을 했고
09:57공식적인 제안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언급을 했고
10:00그리고 한미연합훈련도 북한이 껄끄러워하니까 줄였단 말이죠.
10:04이례적으로 우리와 상의 없이 이렇게 줄인 그런 상황인데
10:07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이렇게 미사를 쐈다는 건
10:10앞서 무력시위라고 말씀하셨지만
10:11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
10:14미국 입장이 나왔죠.
10:16우리는 저렇게 쏴도 우리는 별 큰 위협이 없다.
10:18끊어놓지 않고 있는 겁니다.
10:20오늘 답이 나왔으니까요.
10:21미국의 입장이 나왔잖아요.
10:23우리에게 큰 위협 되지 않는다는 것은
10:25이번 미사일 발사로 해서 북미에 남은 저희가
10:28그렇게 없다.
10:30그런 얘기를 오늘 아침에 나왔죠.
10:32그런데 사실상 우리 입장에서는 훈련을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10:38북한이 또 도발을 한 것은
10:41우리가 기대하는 것과는 지금 정반대의 반응 아니겠습니까?
10:44어떻게 좀 해석하십니까?
10:45북한에서는 지금 한미연합훈련보다는
10:48이 성격은 연합훈련이 아니라
10:50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좀 큰 걸로 보여집니다.
10:53제가 자꾸 설명이 반복되는데
10:54차후 협상력을 좀 높이는 그 의도가 아니겠느냐라고 추정할 수 있는 건데요.
10:58아무튼 북한이 이제 정말 진정하게 무력 시위는 맞지만
11:03이게 우리한테 주는 메시지냐 미국한테 주는 메시지냐는 좀 봐야 되겠죠.
11:07우리한테 준다는 메시지는 정확히 오늘 이렇게 과거 영상처럼 공개를 다 했겠죠.
11:12그러면서 어떤 원색적인 비난 성능도 내겠죠.
11:15그런데 조용하다는 거죠.
11:17그리고 그건 한미연합훈련보다는 트럼프를 좀 겨냥한 게 아닌가 추정됩니다.
11:22그런데 이제 한미연합훈련이 오늘 조기 종료가 되는데
11:26그런데 우리 입장으로서는 사실 이게 한미연합훈련을 줄이는 것도 그렇고
11:3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우리나라를 패싱하고
11:36북한과의 어떤 대화를 좀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도 그렇고
11:38여러 가지로 조금 불편한 그런 입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1:43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까요?
11:44그렇죠. 지금 우리가 좀 공교롭게도 지금 이란전쟁 MOU가 종전 60일 종전됐나
11:50우리 연합훈련이 이어서 시작되다 보니까
11:52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거를 지금 한국의 이란전쟁에 대한 어떤 기여나 도움을
11:58압박을 좀 카드로 쓰지 않을까도 일단 추정이 됩니다.
12:02그리고 지금 계속 이제 한국보다는 동맹국보다는 이제 북한을 더 칭찬을 하고
12:07또 프렌들리하게 또 하고 있잖아요.
12:09이런 입장에서 본다면 트럼프는 지금 뭔가 지금 이란전쟁에
12:15지금 진태양란 이란전쟁에 대한 국내 내부 정치적 시선을
12:19북한과의 어떤 평화를 목적으로 해서
12:22좀 하는 그런 목적도 있지 않을까 추정되는데
12:24그런데 계속 형식적으로 이란전쟁이 계속 나오고 있죠.
12:28그리고 통상도 조금 나오다가 일본과 비교하면서 통상인데
12:32이게 한국이 뭐 표현이 적절하지 모르겠지만
12:37시범타 본보기 이런 정도로 좀 우려진 상황이에요.
12:40그래서 빨리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12:43결국 이런 우리가 지금 외교적으로 해법을 좀 찾아야 되는데
12:46우리가 당장 이란전쟁에 우리 해군 함정을 파병하기에는 또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12:52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불만을 또 일본과 동맹국들에게
12:55다 지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추정이 됩니다.
12:58마지막으로 이번 훈련에서 사실 우리가 반격 연습을 못하게 된 거잖아요.
13:02이러면 우리 군사적 측면에서 조금 불리한 지점이 좀 없을까요?
13:07어떻게 좀 보십니까?
13:08저도 이제 현역 때 한미연합 훈련을 많이 참가했죠.
13:12그때는 UFG라고 불렀죠.
13:14지금 이름이 바뀌었는데.
13:16일부가 우리가 훈련이 보면 복잡한데
13:181부, 2부가 나서 2주 동안 보통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하는데요.
13:231주는 이제 북한의 공격을 우리가 방어한 상황입니다.
13:262주 같은 경우는 우리가 반격으로 하지만
13:28그렇게까지 액체가 아니에요.
13:32이미 우리는 북한은 전력이 거의 전쟁 지속력이 없어진 상태로
13:38우리가 북한직을 안정해 만드는 게 작전이 줄었거든요.
13:41그래서 지금 당장 2부 연속에 없어졌다고 해서
13:43한반도 안보가 불안하다.
13:45그건 아니고요.
13:46하지만 우리가 항상 이번에 훈련 강평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13:49그런데 강평이 중요해요.
13:51왜냐하면 워게임을 통해서 강평을 통해서
13:52훈련의 어떤 미흡점을 보완하고 작전 계획이 보완되는 거거든요.
13:55그런데 그런 점이 사라졌다는 데서는
13:57좀 우려가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14:00네, 알겠습니다.
14:02지금까지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
14:05북한의 최근 행보 그리고 한미연합훈련 축소까지 짚어봤습니다.
14:09잘 들었습니다.
14:10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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