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국민의힘 비장횡사 칼바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장동혁에 반기 들면 공천 없다. 이런 뜻일까요. 징계 내용부터 정리를 다시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 반장동혁계라고 불리는 의원들. 어제 당원권 정지 중징계가 나온 겁니다. 조경태 의원이 제일 많습니다. 2년 6개월, 진종오 2년, 권영진 의원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니까 기간을 따져보면 다음 총선은 거의 나갈 수 없게 된 겁니다. 조경태 의원, 권영진 의원, 진종오 의원. 징계 시기를 따져보면 징계가 확실히 되면 총선이 1년 8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공천을 못 받는 거잖아요.
[송영훈]
현재대로 징계가 유지된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 징계가 1년 6개월입니다마는 1년 6개월이 되기 전에 공천 신청 시기가 될 겁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 당원권이 없기 때문에 공천 신청을 못하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서범수 의원의 경우 저 당원권 정지 10개월은 상당히 중대한 불이익이 됩니다. 왜냐하면 울산시당위원장으로 인준이 된 것이 지난달 30일입니다. 그런데 당원권 정지 10개월이면 사실상 잔여임기의 대부분을 수행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거든요. 임기가 1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의 전례를 보면 국민의힘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 전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양자경선의 경우 4% 감산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면 서범수 의원의 경우에는 공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또 경선을 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비당권파, 범쇄신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에게 징계의 빌미가 있는 것을 기화로 정치생명을 끊어놓고자 하는 결정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벼운 덧셈뺄셈을 해보면 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발언으로 10개월을 받았거든요. 진종오 의원이 2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116473642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국민의힘 비장횡사 칼바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장동혁에 반기 들면 공천 없다. 이런 뜻일까요. 징계 내용부터 정리를 다시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 반장동혁계라고 불리는 의원들. 어제 당원권 정지 중징계가 나온 겁니다. 조경태 의원이 제일 많습니다. 2년 6개월, 진종오 2년, 권영진 의원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니까 기간을 따져보면 다음 총선은 거의 나갈 수 없게 된 겁니다. 조경태 의원, 권영진 의원, 진종오 의원. 징계 시기를 따져보면 징계가 확실히 되면 총선이 1년 8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공천을 못 받는 거잖아요.
[송영훈]
현재대로 징계가 유지된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 징계가 1년 6개월입니다마는 1년 6개월이 되기 전에 공천 신청 시기가 될 겁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 당원권이 없기 때문에 공천 신청을 못하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서범수 의원의 경우 저 당원권 정지 10개월은 상당히 중대한 불이익이 됩니다. 왜냐하면 울산시당위원장으로 인준이 된 것이 지난달 30일입니다. 그런데 당원권 정지 10개월이면 사실상 잔여임기의 대부분을 수행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거든요. 임기가 1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의 전례를 보면 국민의힘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 전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양자경선의 경우 4% 감산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면 서범수 의원의 경우에는 공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또 경선을 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비당권파, 범쇄신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에게 징계의 빌미가 있는 것을 기화로 정치생명을 끊어놓고자 하는 결정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벼운 덧셈뺄셈을 해보면 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발언으로 10개월을 받았거든요. 진종오 의원이 2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116473642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기 잘하는 정치평론 시사장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 두 분 모셨는데요.
00:05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0두 분 어서 오세요.
00:13국민의힘의 비장행사, 칼바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00:17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2국민의힘 중앙물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00:27가장 높은 처분을 받은 건 육선 조경태 의원입니다.
00:31지난 6.3선거에서 무쇄식 한동훈 후보를 지원한 진종호 의원 역시 당원권 정지 2년 처분을 받으며 차비 공천을 발언했습니다.
00:47이번식 원내대표 멱설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겐 1년 6개월.
01:055.18이라는 민주화 운동이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01:11토론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01:16제가 무슨 중대 범죄를 저지른습니까?
01:20저희도 뭐지?
01:26중대 절차의 과정을 보면 너무나 불공정하고
01:29이미 방대 절차를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01:33이틀만 하기 위한
01:35너 나한테 덤벼?
01:37너희들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01:39남편없어?
01:40이거 아닙니까?
01:49장동혁의 반개 들면 공천없다. 이런 뜻일까요?
01:53먼저 징계 내용부터 정리를 다시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01:58반장동혁계라고 불리는 의원들.
02:00어제 당원권 정지 중징계가 나온 겁니다.
02:04조경태 의원이 제일 많습니다.
02:062년 6개월, 진종호 의원 2년, 권영진 의원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 10개월 이렇게 됩니다.
02:16이렇게 되니까 기간을 따져보면 다음 총선은 거의 나갈 수가 없게 된 겁니다.
02:23사실상 조경태 의원, 권영진 의원, 진종호 의원.
02:27징계의 시기를 따져보면 이 징계가 확실히 하게 되면 지금 총선이 1년 8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02:35공천을 못 받는 거잖아요?
02:37현재대로 징계가 유지된다면 그렇게 되는 거죠.
02:40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 징계가 1년 6개월입니다만
02:431년 6개월이 되기 전에 공천 신청 시기가 될 겁니다.
02:47그러면 그 시점에 당원권이 없기 때문에 공천 신청을 못하게 될 수 있어요.
02:51그리고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서범수 의원의 경우에도
02:55저 당원권 정지 10개월은 상당히 중대한 불이익이 됩니다.
02:58왜냐하면 지금 울산 시강 위원장으로 인증이 된 것이 지난달 30일입니다.
03:03그런데 당원권 정지 10개월이면 사실상 잔여 임기의 거의 대부분을 수행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거든요.
03:09임기가 1년이기 때문입니다.
03:10그리고 지난 총선의 전례를 보면
03:13국민의힘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 전력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03:17양자 경선의 경우에 4% 감산을 적용했습니다.
03:21그러면 서범수 의원의 경우에는 공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03:24또 경선을 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있기 때문에
03:28결국에는 비당권파, 범수의 심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에게
03:33어떠한 징계의 불미가 있는 것을 기화로 정치 생명을 끊어놓고자 하는 결정이다.
03:38라고 하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03:40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41가벼운 덧셈 뺄셈을 좀 해보면
03:43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발언으로 10개월을 받았거든요.
03:48진종호 의원이 이제 2년입니다.
03:50그런데 이제 한동훈 선거지원과 돌려차기 발언 2개거든요.
03:54그러니까 여기서 10개월을 빼면 한동훈 본 게 가장 크게 작용했다.
04:00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4:01그렇죠. 정확하게 뭐가 몇 개월, 뭐가 몇 개월 구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4:05그렇게 보는 게 합리적인 추론이겠죠.
04:08진종호 의원이 정당 소속으로서 무수수 후보를 지지한 것은
04:11저도 정당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히 징계를 논의할 만하다라고 봅니다.
04:16징계감은 맞다.
04:16징계감은 맞죠.
04:17하지만 정치 생명을 끊을 정도로.
04:19그러니까 말씀하셨습니다만 사실상 정치적으로는 사형 선거를 내린 거나 다름없거든요.
04:24다음 총선만 못 나오는 게 아니라 사실상 지금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04:272년 뒤에 못 나오게 되면 그 다음 총선거 6년 뒤까지
04:32뭔가 정치적 활동하기가 사실상 힘든 겁니다.
04:35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사형 선거를 내릴만한 징계이냐, 내릴만한 건이냐라고 봤을 때는
04:41좀 다른 의견들을 가질 수 있는 거죠.
04:42그러면 지금 상당히 중징계들이 나왔죠.
04:45저는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에 대한 제명 전에 이 정도의 징계가 나왔던 것은
04:50또 당을 나간 이준석 전 대표.
04:52이준석 전 대표 당대표에 대한 최초의 징계, 초유의 징계도 그 당시 6개월이 처음에 나왔었고요.
04:58그 이후에 추가로 1년이 돼서 1년 6개월이었습니다.
05:00그 정도로 상당한 중징계가 나온 건데
05:02그럼 국민의힘 윤리가 중징계를 내리는 것 때문에 무조건 비판을 받느냐
05:06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07잣대가 다르기 때문인 것이죠.
05:09이진수 의원이나 당권파들, 장정혁 대표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에 대한 징계는
05:13사실상 논의가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05:17비당권파에 대한 징계만 이렇게 좀 엄벌을 내리다 보니까
05:21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죠.
05:23네.
05:25이게 합당한 징계냐.
05:27물론 징계 사유를 보면 징계를 할 만한 사유다라고
05:31동의하는 분들은 있지만
05:33그 수위가 맞느냐 이 부분을 놓고 지금 비판이 큰 것 같거든요.
05:38결국에는 징계의 형평성, 일관성, 독립성, 의도성
05:42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겠죠.
05:43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국민의힘에서 저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05:47당연히 징계 심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볼 수 있을 만한 분들이 꽤 있습니다.
05:51대표적으로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을 걸자고 했던 고성국 당원
05:55서울시당에서 탈당 권고가 나왔는데
05:58재심 신청해서 중앙당 윤리비로 간 다음에
06:01감감무소식입니다.
06:02그리고 5.18에 관련된 부적절한 토론회를 개최해서
06:06책임당원들이 징계 신청을 한 이진숙 의원
06:09역시나 징계 회부한다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있고
06:12그다음에 박미비용으로 2억 597만 원을 쓴
06:16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당무감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06:19그리고 별건으로 역시나 책임당원들에 대한
06:22책임당원들의 의한 징계 청구가 들어가 있는데
06:25우정환 전 윤리부위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06:28본인은 그 징계 청구서를 보지도 못했다.
06:31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고요.
06:32그다음에 축구협회에 관련된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온
06:36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문자를 보내서
06:39더 잘 배려해드리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06:43이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역시나 징계를 받아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06:47그다음에 대한민국 어느 방송에서도
06:50그 막말을 그대로 옮길 수 없는
06:51끔찍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던
06:53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06:56또 당내의 현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
06:58욕두 문자를 써서 큰 논란을 빚은
07:00조광한 최고위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07:03이런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07:05그렇기 때문에 저 징계에 대해서 공평하지 않다라고 하는
07:08당내의 반발과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겁니다.
07:11징계 갈랄이 선별적이다.
07:14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07:16여러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07:18권영재 의원과 진종호 의원 오늘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7:21들어보시죠.
08:01윤리위가 주장하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한동훈을 공개적으로 홍보 지지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08:11억측과 자의적 해석으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08:16징계를 결정하게 된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 오늘까지 공개하십시오.
08:22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08:25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정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하였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08:43장동혁 호위무사로 전락한 윤리위가 정치 숙청을 벌였다.
08:48진종호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8:50진종호 의원과 서범수 의원은 가처범 같은 거 검도하겠다.
08:54이런 얘기고 오늘 권영재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얘기한 건
08:59윤리위에 갔는데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답변을 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09:05이 과정도 문제다라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09:07아마 이 과정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게 가처분에서 결국 절차, 과정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을 때
09:13이게 인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조하는 것으로...
09:15일단 권영진 의원 자체는 법적인 조치는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합니다.
09:18그렇죠. 그런데 계속해서 뭔가 나는 제대로 소명할 기회를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09:23그런데 저는 징계가 상당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09:27가처분을 만약에 신청한다 하더라도 인용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9:31이전에 배현진 의원과는 다릅니까?
09:33그렇죠.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나 이런 분들과는 달리
09:36지금 이분들은 상당히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있어요.
09:40뭔가 다 특정되는 사건, 말실수 이런 것들을 했기 때문에
09:45진정 의원은 지금 본인이 주장하는 것은 무소속 한동원 의원을 지원한 것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09:50뭔가 허위 사실이다 주장하고 있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 사실을 얘기하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09:55지금 진정 의원 같은 게 서범수 의원과 같이 아까 우리가 처음에 지적을 한 것처럼
09:59돌려차기 피해자 사건 토론회에서 뭔가 막말을 한 것 때문에 또 포함이 되어 있잖아요.
10:05그렇기 때문에 명백한 빌미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아마 이거를 가처분 신청을 한다 하더라도
10:09저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요.
10:11그렇기 때문에 당권파 입장에서는 이걸 어떻게 보면 잡은 겁니다.
10:15징계를 내릴 만한 분명 근거가 있었고 대신 과하게 내린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10:21나는 정적, 저는 정적 제거라고 봅니다.
10:24정적 제거를 한다고 해서 이거를 뒤집을 수는 없을 것이다.
10:26그런 판단에서 이걸 밀어붙였다고 보기 때문에
10:28아마 비당권파가 이 결정을 되돌리기는 상당히 힘들 걸로 보고 있습니다.
10:33그러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정말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을 윤리라는 칼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쳐낼 수 있는 거잖아요.
10:44그렇죠. 저는 징계가 이제 오늘 나온 걸로 어제 밤에 나온 걸로 끝난 게 아니라
10:48징계 정국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10:50이제 시작이다.
10:50아마도 지금 가장 명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중징계를 내린 거고요.
10:54원래 처음에 징계 정국이 펼쳐질 때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게
10:59당대표를 거치를 자꾸 물어보고 흔드는 사람들.
11:02그걸 해당으로 규정하려고 했었거든요.
11:04그런데 그거에 대한 비난이 좀 심하니까
11:06뭔가 실질적인 빌미를 제공한 사람들만 일단 선제적으로 징계를 한 거고
11:10아마도 당대표에 대한 거치 문제 계속 얘기하는 사람들
11:13저는 약간의 경징계라고도 나올 거라고 보기 때문에
11:16사실상 이 칼날은 계속 휘두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1:19네. 그렇다면 이 칼바람 속에서 이른바 반 장동혁계
11:24친한계라고 하는 의원들의 움직임도 좀 궁금한데
11:27그냥 말로만 장동혁 대표 이러면 안 된다, 사퇴해라
11:31이런 말만 반복하는 상황이 이어질까요?
11:34어떤 대응이 있습니까?
11:35그래서 이제는 국민의힘에서 쇄신파라고 하는 분들이
11:39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11:43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방송에서 준진 의원들을 겨냥해서 물러나라고 한 것
11:48그리고 저런 징계를 통해서 비당권파에 대한 일종의 숙청 작업 같은 것이 벌어진 것
11:54이런 상황들이 모두 다 그런 행동들을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1:59특히 이 징계를 받은 내부는 정치적으로 평가했을 때 합이 13선입니다.
12:04왜 평가했을 때 13선이라고 하냐면 권영진 의원이 재선이지만
12:08대구광역시장을 두 번 하신 분이에요.
12:1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4선 이상으로 평가해야 됩니다.
12:13그러면 합쳐놓고 보면 13선인데 저분들이 도합해서
12:195년이 넘는 징계를 받았잖아요.
12:21그러면 저 정도 되면 누가 그 다음인가를 생각할 때가 됐습니다.
12:26저런 징계에 대해서 침묵하고 방관할 경우에는 누구라도 징계의 탈 날이 돌아와서
12:30정치적 숙청이 대상이 될 수 있거든요.
12:32비유하자면 이런 겁니다.
12:34정권에 반대하는 반정부 인사는 쫓아다니면서 감시해서
12:38뒤에서 침뱉으면 부속을 시키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12:43그런 게 국민의힘에서 계속 일어나면 되겠습니까?
12:46이쯤 되면 당을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될 때다라는 말씀을
12:51좀 강조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12:52대표님, 칼밤이 거세지면 이렇게 사실상 국민의힘에선 공청받기 어려워지는
12:58이런 의원들이 좀 늘어나면 이른바 탈당결의 이런 움직임까지도
13:03이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13:05왜 탈당을 해야 되죠?
13:06사실은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정당은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보수정당입니다.
13:11그리고 제일 야당입니다.
13:13그러면 그 당권을 일시적으로 잡은 것을 비화로 해서
13:17당을 사당화하는 분들이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13:21그걸 탈당해서 당을 사당화하려는 분들을 손에 넘겨준다.
13:25저는 정치적으로 온당하지도 않고 정치적으로 실입도 불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13:29당을 바로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13:31네, 알겠습니다.
13:32민주당 사정도 좀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13:36김민석 체제가 출범하고 당내 화합이 유지될 것인가 이 부분이 상당히 관심사였는데
13:43친천계가 며칠도 되지 않아서 또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13:49지명직 최고위원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13:52전용계 의원을 지명한 것을 놓고 친천계가 이거 너무 일만 통행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14:00전용계 의원이어서 문제인 거예요? 절차가 문제인 거예요?
14:03절차나 인물이나 사실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14:08신천계 최고위원 중 특히나 수석 최고위원인
14:11최민희 최고위원이 청년 최고위원은 선출을 하자라는 본인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14:17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게 잘못됐다라고 지적을 하는 건데요.
14:20그런데 이건 납득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사실 우리 당 전당대회가 치러지기 전에
14:25이번에는 2030에 멀어진 민심을 좀 잡기 위해서 청년 최고위원을 도입하자.
14:31그래서 선출직 최고위원에 청년 넣자 라는 얘기를 했었잖아요.
14:34그 당시에 그걸 반대했던 분들이 지금 신천계 최고위원들입니다.
14:38이거에 대해서는 선출하지 말자고 해놓고
14:41이제 와서 갑자기 지명직 최고위를 선출로 돌리자고 말하면
14:44그걸 누가 받아들이겠어요?
14:45저거 합의된 건 아니었어요?
14:46합의된 건 아니죠.
14:47그런데 그 얘기를 하고 있죠.
14:48최민희 최고위원은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후보 시절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4:54청년 최고위원 받아들이지 않았다.
14:56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중 한 명 청년을
15:02경쟁을 통해서 선출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죠.
15:04그거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15:08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뭔가 선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15:10이건 잘못된 거다라고 주장하기에는 여전히 지명직 최고위원이고
15:14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명직 최고 청년 말고
15:16선출직으로 바꾸자는 주장에 반대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15:19명분이 없다라는 거죠.
15:21지명직 최고위원 한쪽은 노동계를 대표한다는 상징성은 있는데
15:25전용계 의원을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15:27김민석 대표가 속내가 어떤 부분이 작용했다고 보십니까?
15:30일단 본인이 전당대회에서 했던 말을 정면으로 뒤집었잖아요.
15:34전당대회 때는 뭐라고 했냐면
15:36청년 중에 한 명을 선출해서 지명직 최고위원이 되게 하겠다고 하면서
15:40사실상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15:46그런데 당선증은 잉크도 마르기 전에 그냥 지명을 해버렸습니다.
15:49그만큼 저는 김민석 대표가 조급하다고 봐요.
15:52그러니까 최고위원회에 지금 수석 최고위원부터 시작해서 들어와 있는
15:573명의 친천계 최고위원을 견제하는 데만 급급한 겁니다.
16:01그런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의 약속을 지켜서
16:04당내의 청년 당원들이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해서
16:07그들의 대표자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죠.
16:09전용기 의원이 청년으로서의 대표성이 있습니까?
16:13왜냐하면 나이는 청년이지만
16:1491년생입니다.
16:1591년생이지만 제 전 국회의원이에요.
16:17이미 정치적으로 많은 걸 가졌습니다.
16:19보통 정당의 청년 최고위원이라고 하면 원회 인사가 맡거나
16:23혹은 원내라고 하더라도 초선 정도가 맡아서
16:26정치적으로 상대적 당내의 발언권이 약한 분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어요.
16:31전용기 의원 정도 되면 사실은 선출직 최고위원의 본인이 직접 도전해야 맞는 분입니다.
16:36저는 솔직히 성채원 전 부대변인께서 되시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했었습니다.
16:41혼자.
16:42혼자 하신 거 같고요.
16:44좋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16:45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6:47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16:48아마도 원회 인사를 좀 키우기 위해서 청년 최고위원을 활용하기 좋지 않겠느냐.
16:53전 이동학 전 최고, 박성민 전 최고 다 원회 청년들이었잖아요.
16:58그런데 전용기 의원이 들어가게 되면 이번 지도부는 2년 뒤에 총선 때 공채원권과 관련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17:04재선 국회의원, 전용기 의원이 청년 국회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기회를 더 많이 줘야 된다는 주장을 좀 더 힘을 실어서 할 수
17:11있습니다.
17:12그리고 전용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당원들에 의해서 선출됐던 전국 대학생위원장 출신이고 그 이후에 또 전국 청년위원장도 했었기
17:21때문에 그런 상징성도 갖고 있죠.
17:23그리고 김민석 당대표가 본인이 했던 말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뒤집은 게 아니라 한정혜 사무총장, 신임 사무총장이 의견을 제시한 걸로
17:31알고 있습니다.
17:32왜냐하면 우리가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에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 전국위원장 선거를 이제 하게 됩니다.
17:37전국 여성위원장, 노동위원장, 장애인위원장, 청년위원장이 선거를 하게 되는데
17:42청년위원장 선거도 청년 당원들이 하고 이것도 상당히 치열하게 이루어집니다.
17:47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청년 당원들이 뽑는 청년위원장 선거가 있는데
17:50또 청년 당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청년 최고위원을 뽑는 것보다는 지명을 하게 약했다는 한정혜 사무총장의 의견을 당대표가 받아들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7:59그런데 제가 하나만 짧게 깊자면 김민석 대표가 저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과정에서 최고위와 협의가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18:06물론 민주당 당원에도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할 때 당대표가 최고위와 협의하라는 조항은 없어요.
18:13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할 거면 조의대 대법원장을 비판하면 안 되는 겁니다.
18:19헌법 104조에도 대법원장이 제청할 때 대통령과 협의하거나 합의해야 된다는 조항은 없거든요.
18:25하지만 협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거잖아요.
18:28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본인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다.
18:30그러니까 전형적인 자가당착과 내로남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말씀을 좀 짚어드립니다.
18:35어쨌든 김민석 대표 일성이 당의 통합, 화합이었는데
18:41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칭찬 최고위원 3명은 김어준 씨 방송으로 달려갔고
18:46김민석 대표는 민주당 TV를 띄웠습니다. 함께 보시죠.
18:54아쉽긴 하죠. 우리 정청래 후보가.
18:57만약에 선호투표대가 아니었다면 좀 됐을까 생각합니다.
19:00지금 다음 총선이나 저희가 치러야 할 대선의 위협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9:05이 문화가, 혐오와 조롱 문화가.
19:08정청래 전 대표님의 개혁, 민주당을 개혁 정답으로 만들겠다.
19:14이 부분이 국민들에게 신금을 울리는 게 아닌가.
19:17김민석 대표의 일성은 김어준 씨 보지 마세요거든요.
19:22이게 뭐죠 이거.
19:23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19:26주적의 인식이 다른 거죠.
19:28주적이 누구냐.
19:29지금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큰 권한을 가진 당대표로서
19:32사과해야 될 대상이
19:35진짜 의식주민제라든지
19:37아니면 외교관계가 있어서 중국의 부상에 대적하는 것이라든지
19:41이런 게 아니라 그냥 김어준의 부상이란 겁니다.
19:49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TV를 띄워라.
19:52민주당 TV를 띄운다는 것은 이준석 대표 해석으로는
19:57김어준 나가지 말아라.
19:59이 얘기다라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0:01일단 민주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은 원래 있었고요.
20:05그것을 조금 더 확대하고 조금 더 국민들이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하자라는 차원의 얘기이기 때문에
20:11새벽부터 계속 하자는 거잖아요.
20:13아마도 아침부터 하자는 것 때문에 저렇게 이준석 대표가 공격을 하는 것 같았는데
20:16아침부터 하면 또 경쟁을 해야 되는 거죠.
20:19김어준 씨 방송이 워낙 지금 동접자라든지 이런 것들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20:24우리가 이걸 띄운다고 해서 무조건 김어준 방송을 대시할 수 있는 방송이 된다.
20:30이렇게 보기에는 또 어렵습니다.
20:31좀 다른 색깔을 가진 방송이 될 수 있는 거고요.
20:34왜냐하면 김어준 씨 방송에서는 사실 지금 대통령이나 당대표에 대한 비판도 계속하잖아요.
20:39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송 말고 우리 민주당에서 운영하는 방송은 그냥 민주당 TV니까
20:44민주당의 정책이나 민주당의 당대표의 노선이나 이런 것들을 홍보하는 쪽이 될 거기 때문에
20:49평창 대변인은 더 바빠지시겠네요.
20:52거기서 어떻게 운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채널의 성격이 다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58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지적하는 민생과 관련된 내용들이나 이런 것들도 분명히 얘기를 해야겠죠.
21:03그런 것들에 대한 소식도 담아내는 TV로 만들어낸다면 저런 비판으로부터 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요?
21:08이준석 대표 발언 전해드렸지만 누구보다 김어준 씨가 예민할 것 같습니다.
21:12이렇게 민주당 TV 띄워놓으면 김어준 출연하는 친명 의원들은 마음이 불편할 것 같거든요.
21:18김어준 씨는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21:21신경 쓰지 않습니까?
21:21왜냐하면 제가 김어준 씨 유튜브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21:25역사적으로 관제 매체가 민영 매체를 이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1:30과거에 우리 대한뉴스 생각해보면 권위주의 시대에 극장에서 영화 상영하기 전에 항상 대한뉴스를 틀었습니다.
21:36그런데 오늘날의 그 대한뉴스는 희화화의 대상이에요.
21:40왜냐하면 그 당시에도 국민들이 이걸 강제로 틀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봤지.
21:45그걸 정말 보고 싶어서 본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1:48정권이 방송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KTV 봐라.
21:52이렇게 한다고 해서 KTV가 아침부터 밤까지 하지만 그게 일선 방송사들의 시청률을 이길 수 있습니까?
21:58마찬가지로 봅니다.
21:58그러니까 자꾸 뭔가를 관제로 만들어서 박제시키려고 하면 시청자들은 그런 걸 보지 않습니다.
22:05아마 민주당 TV가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김민석 대표가 의도하는 발상과 같이 운영된다면 저는 실패할 것을 봅니다.
22:12경쟁은 안 된다, 김어준 씨 방송과.
22:14김어준 씨 유튜브의 영향력을 낮추려면 민주당 스스로가 선동적인 정치 문화에서 벗어나야죠.
22:20김어준 씨 유튜브가 팩트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들을 걸어내면 자연스럽게 그 영향력이 약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2:26민주당 TV가 그래도 또 되게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까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 시작부터 이런 얘기하는 거는 좀 조심스럽게 해야 될
22:34것 같습니다.
22:35국방위에서 있었던 거 잠시 좀 짚어보고 마무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22:39안교백 장관, 천하람 의원이 질의를 했는데 이런 답변을 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22:45함께 보시죠.
22:48지금이라도 빨리 명석 기록표를 공개를 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관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22:56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습니다.
23:00완전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23:04만약에 제가 태양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 오고 온 아들입니다.
23:08제가 한기 오고 온 아들입니다.
23:10전혀 사실과 다르고 만약에 제가 공직을 그만둔 뒤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법적 행정제 절차를 밟아서 마무리 상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23:20말씀을 드립니다.
23:24네, 탈영하였다면 내가 한기 오고 온 아들이다 이런 말로 반박을 했는데 한기 오고 온 바로 페이스북에 또 글을 올렸습니다.
23:32졸지에 장관 아들 한 명 입양하게 생겼다.
23:36추호도 입양할 마음이 없는데 굳이 입양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여야겠다.
23:41이런 조롱 섞인 답변을 올렸습니다.
23:45자꾸 탈영했냐고 물어보니까 억울한 건 이해는 가는데
23:48거기서는 내가 그럼 한기 오고 아들이다 이런 답변을 하는 거는 좀 어처구니가 없다.
23:54이런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23:55안기록 장관이 그걸 설명을 했는데 한기 오고 온이 이 문제를 계속 지속적으로 제기를 했기 때문에
24:00그런 차원에서 그만큼 내가 결백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을 하셨어요.
24:06그런데 안기록 장관은 아까 천하라머니 얘기를 했던 병적 기록부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런 공격을 받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24:13그리고 장관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방개혁 역시 뭔가 계속해서 장관의 이런 병적 기록부 공개 전까지
24:21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가 좀 없어지는 거거든요.
24:23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기록 장관이 언젠가는 공개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4:27본인은 장관직 관두고 정치 그만하시는 분이 아니라 정치를 계속하고 싶어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24:32병적 기록부 공개는 언젠가 할 건데 최대한 빨리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도
24:37또 본인의 장관직 수행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4:41한기 오 의원이 당시에 방위병은 타령이 없다.
24:45매일 집에서 출근하면 도장을 찍었고 출근하지 않으면 공식 명칭이 분실이라고 했으니까
24:51타령이 아니라 분실이었다.
24:53이렇게도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차남 의원이
24:59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25:02저렇게 답변할 줄 상상도 못했다.
25:04뇌가 먹는 것 같았다.
25:05저거 사적으로 술자리에서 할 얘기 아니냐.
25:08이렇게 또 비난을 했더라고요.
25:09사실은 저 답변이 국민적인 의구심을 불식시킬 수 있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25:14왜냐하면 제가 방송에 나와서 저희 집에 금송아지 3마리 있다고 해서
25:18금송아지 3마리 있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
25:20가지고 나와서 보여드려야죠.
25:21안드로백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25:24그 병적 길록표를 공개를 하면서 국민의 의문을 해소하고
25:27그다음에 만약에 거기에 본인의 주장처럼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면
25:31도대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소명을 해야죠.
25:35그런 걸 하지 않고 정치적 레토릭으로 때우고 넘어가려고 하면
25:38국민들께서 그대로 넘어가시겠습니까?
25:41한마디만 덧붙이면 앞으로 안드로백 장관의 이름을 말할 때는
25:45발음에 상당히 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25:48안드로백인지 한그로백인지 정확하게 발음을 하지 않으면
25:51오해를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5:54안그백 장관, 병적 기록부 공개 전까지는
25:58저희가 아마도 이런 얘기 계속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26:01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6:03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6:05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