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인들의 피부관리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K-뷰티가 이란 전쟁발 소비심리 위축을 뚫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9대기업은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유통업체를 통해 중소기업은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세계의 교차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미국 대표 프리미엄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
00:30미국 전역의 580개 점포와 온라인몰에 국내 최대의 K-뷰티 헬스 전용 유통업체인 올리브영의 전용 매대를 선보였습니다.
00:40저희가 매장을 많이 이번에 갖고 있지 않다 보니까 매장수가 도수가 많은 세포라와 협업을 하면서 현지 고객들에게 가장 접점을 늘리는 형태로
00:49준비하게 되었습니다.
00:51전방위 시장 공략 대신 피부색이 어두운 미국 소비자를 표적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한국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00:59스킨이 멜라닌 색소가 강한 흑인들이나 또 스페니시 계열들 이런 사람들에게 특수된 저희 K-뷰티의 장점을 만들어서 멀리 보급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01:11이제 미국인들 사이에서 K-뷰티는 피부 관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1:25그 배경엔 혁신적인 성분과 효능, 소비자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 합리적인 가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01:44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실적이 직격탄을 맞을 정도로 이란 전쟁발 고물가에 미국인들은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01:53이런 와중에도 가성비를 토대로 K-뷰티의 미국 수출액은 지난해 11.8%, 올해 상반기엔 27.3% 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02:06있습니다.
02:06소비 위축이라는 경고음 속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은 확실한 효능을 가진 K-뷰티 제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02: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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