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는 패티련 요격미사일이 바닥나면서 방공망이 뚫린 우크라이나를 향해 연일 탄도미사일 공격을 늘리고 있습니다.
00:08지난 20일에도 수도 키에우가 대규모 공습의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50명이 넘는 차상자가 발생했습니다.
00:16여기에 북한산 미사일이 얼마나 동환될지가 전황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00:21우크라이나 정보총국은 러시아가 KN30을 포함해 북한산 탄도미사일 약 50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0:30KN30의 사거리는 최소 600km로 북한은 최대 2.5톤의 탄도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00:38미 전쟁연구소는 러시아가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7개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00:47이미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 90명 규모의 북한 미사일 부대가 배치되기 시작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측은 보고 있습니다.
00:54젤란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탄도미사일을 더는 막아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미국에 패트리어 생산 허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01:09이런 가운데 흑해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의 곡물 수출 능력이 사실상 마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8로이터통신은 양국의 수출 능력이 지난해와 비교해 97% 이상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01:26우크라이나의 흑해 터미널에서는 곡물 선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러시아도 폐쇄되지 않은 수출 시설은 소규모 터미널 하나뿐입니다.
01:36이런 상황에서도 러시아는 핵심 거점인 오데사를 또 공습하고 우크라이나도 흑해 연안 지역을 공격하면서 양측에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47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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