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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민의힘 무더기 징계… 4명 모두 '당원권 정지'
조경태 '2년 반', 진종오 '2년', 권영진 '1년 반'
김재원 "과도한 징계는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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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국민의힘 윤리위 무더기 징계에 대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00:06이 당권파 내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00:09관련된 목소리부터 확인하시죠.
00:30상징적으로 하는 게 낫지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좀 과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00:34당내의 문제를 징계로 해결하는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하는 입장이고.
00:43문종영 대변인, 조경태 의원 2년 6개월 당용권 정지, 진정호 의원 2년, 권영진 1년 6개월, 서범수 10개월.
00:52그래서 이 두 사람, 조경태, 진정호 이 두 사람은 거의 2028년 4월에 총선에 나가기가 현재로서는 어려워진 겁니다.
01:03그런데 조금 전에 저희 목소리 확인했던 것처럼 친한계 또는 당권파가 아닌 분들은 비판할 수 있는데
01:10김재원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의 편을 많이 들어줬던 김재원 의원조차도 당내 문제를 징계로 해결하는 것은 굉장히 우려스럽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22네, 이제 총선이 1년 8개월가량 남았죠.
01:26그래서 지금 소위 말하는 비당권파 저 사인에 대한 징계 결과를 보면
01:303명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기간상으로도 그 다음 공천을 받을 수가 없는 거고
01:3610개월의 어떤 당원권 정지를 받은 서범수 위원장 같은 경우도
01:40현실적으로 우리가 당협 위원장이 공석이 됐을 때 징계라든지 이런 결격사여가 있을 때는
01:47그다음 어떤 당협 위원장에 현실적으로 다시 복귀하기는 힘들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01:53그렇기 때문에 저 4명은 어떻게 보면 다시 한번 국회의원 배치를 달 어떤 기회를 박탈당하는 거라도 볼 수 있는 것인데
02:00저는 지금 이번에 이런 어떤 저희 당 내부의 어떤 징계 사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02:08다만 장도영 대표 입장에서는 분명히 당의 기강을 세우고
02:13또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을 하겠다는 원칙을 갖고 한 것이지만
02:16저희가 결국 이 모든 징계에 대한 결과는 우리 스스로 지는 겁니다.
02:232028년 총선에서 우리가 과연 더 민주당 대비해서 한석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느냐
02:28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번 징계를 받았을 때는
02:31최근에 있었던 여러 가지 중진과의 서랑설례도 그렇고
02:35장도영 대표 또는 저희 지도부가 조금 더 통합의 리더십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02:41어떻겠느냐 하는 의견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02:44칼로 세우는 정당 기강은 사상 누각이다.
02:49장동혁 지도부 중진계 제거해달라.
02:52국민의힘의 선택은 숙청이 아닌 통합이다라는 중진들의 사선 이상의 중진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02:59과연 장도영 대표는 어떻게 계속할지요.
03:03이런 중진들의 마음이라면 과연 현재 장도영 대표는
03:07올림픽 공원에 계속 출근을 하면서 어떻게 물러나라는 그런 요청이 조금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황이죠.
03:16왜냐하면 법적으로 어떻게 물러나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03:20지금 현재 최고의 구성 한번 볼까요.
03:23자 조연수 한 분.
03:24지금 보면 우재준 양양자 이 두 위원 같은 경우는 장도영 지도부 같이 물러나자는 입장인 반면에
03:32이 세 명은 어떻게 할지 모르죠.
03:34김민수 최고의원은 워낙 장도영 대표가 가깝기 때문에 아닐 거라고 보고
03:39신동욱 최고의원도 사실 최근에 올림픽 공원에 광복절 때 갔잖아요.
03:45그래서 여기도 아닌 것 같고 김재원 의원이 이렇게 중징계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해서
03:50혹시 김재원의 마음이 좀 바뀔 수 있을까.
03:54혹시 그렇게 보세요.
03:56글쎄요.
03:56일단 조금 더 김재원 최고의원이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04:00추후에 좀 더 살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04:02이번 징계에 있어서 만큼은 사실 당권파든 아니면 당 중진 의원이든
04:08사실상 어떤 개파를 초월해서 비판하는 지점 분명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3그러한 지점에서 저는 김재원 최고의원이 이번 징계에 대해서만큼은
04:18장도영 대표와 당 지도부와 입장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가 있을 것 같고요.
04:24추후에 여러 가지 이벤트라든가 사건이 있을 때
04:27장도영 대표와 어느 정도로 결을 같이 갈 수가 있을 것인지를 한번 살펴보는 것이
04:31지금 최고위원직을 사퇴하여 지금 장도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붕괴하게 만드는
04:37만들 수가 있을 것인지를 한번 살펴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41예, 이현중 의원. 지금 이렇게 비당권파는 줄줄이 징계 대상에 올라갔는데
04:46그렇다면 당권파는 왜 징계 안 하느냐.
04:49조강원 최고위원은 비당권파의 욕설을 한 논란.
04:52박민영 미디어 대면인은 장애가 있는 정치인에 대한 폄하 발언 논란.
04:58이진숙 의원은 5.18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한 그 논란.
05:02이 등등이 있는데 누구는 징계하고 누구는 안 하고.
05:06이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거죠.
05:07네, 지금 국민의힘의 의석이 109석입니다.
05:12그런데 이제 거의 뭐 개헌 저지선을 달랑달랑하게 가지고 있죠.
05:17그런데 앞으로 아마 윤리위가 계속 징계를 하겠다고 그래요.
05:20그러면 이제 아마 이렇게 되면 이제 개헌 저지선도 지키기 어려울 게 아닌가라는 그런 걱정이 들고.
05:26그리고 정당은 기본적으로요.
05:29국민의 어떤 민심의 판단에 따라야 됩니다.
05:31정당에서 일반 다른 데와 같이 무슨 징계를 통해서 회사에 쫓아낸다든지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05:38정당은 결국은 국민의 상태.
05:40이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육선을 했잖아요.
05:436번이나 부산 지역에서 선택을 받은 겁니다.
05:47나머지는 또 마찬가지예요.
05:48결국은 거기에 기반하는 건데 이런 징계를 통해서 뭔가 해결하겠다고 하면 이거는 정당이 아니죠.
05:54얼마 전에 이 장정혁 지도부 전에 권영세 의원이 당무감사위원회에서 당시에 한덕수 의원 관련해서 했다는 이유로 당무감사 3년 당원권 정지 징계가
06:05올라갔어요.
06:06그때 여상원 당시 윤리위원장은 징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06:10즉 정치적으로 책임을 졌다라는 걸로 하지 않았어요.
06:13정당이 그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06:15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징계를 하는 것도 과연 이게 다음 선거 출마조차도 못하게 만드는 징계를 하는 게 맞느냐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06:24수가 있고.
06:24또 하나는 정당의 윤리위원은 공정해야 됩니다.
06:28그런데 공정하지 못하다면 공정하게 보여야 됩니다.
06:32그런데 지금 최근에 아마 드러났지만 윤리위원 중에서 아니 쿠팡의 기본적으로 사내 변호사가 윤리위원으로 들어와 있어요.
06:40그러다 논란이 되니까 쿠팡에서 사퇴를 했다고 그래요.
06:43그리고 징계 대상자의 변호인을 맡는 사람이 지금 징계위원 윤리위원으로 들어와 있다는 거죠.
06:48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06:49사기업의 직원이 들어와서 지금 국민의힘의 육선 의원들을 막 징계하고 있잖아요.
06:54그런데 그게 과연 합당할까요?
06:56그리고 원래 모든 징계는 선입, 선출 개념입니다.
07:01그런데 조광환 최고위원, 박민영 대변인, 이준석 의원.
07:05과연 이분들이 순서대로 지금 한 건가요?
07:07더군다나 조광환 최고위원 해당 의원들을 향해서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고
07:13박민영 저 대변인은 당시에 김혜지호 연관된 폐합안을 했잖아요.
07:18이번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 이 돌려차기 피해자 같은 경우는 본인이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 사과도 하고 그렇게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07:2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징계를 내렸지 않습니까?
07:29박민영 대변인은 지금 김혜지호한테 사과도 차 안 했어요.
07:33그리고 아예 김혜지호는 사과조차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07:36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고로 끝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8그리고 이준석 의원. 이미 당헌당규에 보면 5.18에 대해서 정신을 계승한다고 되어 있는데
07:45이걸 한 거에 대해서 아예 지금 당 대변인이 나서서 징계 안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07:50그럼 뭡니까, 이게? 윤리위가 독립기구라면서요.
07:53그런데 왜 당 대변인이 징계 안 하겠다고 해요?
07:56이러니 이 징계에 대한 타당성이 문제제기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0네. 과연 장동혁 대표와 또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08:07또 본인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기 때문에
08:10이 문제도 굉장히 심도 있게 계속해서 저희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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