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라마 속에서 교권 침해 사례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 교권보호국이 실제로 꾸려졌습니다.
00:07특수부대 출신의 경찰, 변호사, 의사까지 현실판 참교육을 위해서 나섰습니다.
00:14정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교권보호국은 학생들과 싸우려는 게 아닙니다. 괴물들과 싸우려는 겁니다.
00:23교권보호국 감독관.
00:25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감독관이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00:31오늘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 전담관이 출범한 겁니다.
00:37교권 침해 상황에서 선생님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00:41당초 50명을 뽑을 계획이었지만 1,800여 명이 응모하면서 규모를 300명으로 늘렸습니다.
00:50교권 침해 사안이 접수되면 투입돼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상담, 사후관리까지 담당합니다.
01:00그간 흩어져 있던 교권보호 기능을 통합한 겁니다.
01:05선생님뿐 아니라 변호사, 의사, 경찰 출신 등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01:09특수부대 출신 교사도 포함됐고 응시자 중에는 교수나 회계사도 있었습니다.
01:17서의초 사건이나 참교육 같은 여러 매체를 보면서 같이 이런 교권 침해 사안에 공분하기도 했었고
01:24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극한 갈등 현장에서 대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01:30선생님들께 수사 절차에 대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01:34교권보호 전담관은 경기교육청이 지난 10일 형사고발한 부천 오정초 학부모 악성 민원 사건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01:45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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