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은방을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금을 사들인 여성이 있습니다.
00:05남편이 선물로 사주는 거라면서 자랑 아닌 자랑까지 했는데 이 여성 쇠고랑을 찾습니다.
00:11수상한 손님의 정체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금은방에 들어온 한 중년 여성.
00:20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받기로 했다며 순금 30돈 물량 골드바를 주문합니다.
00:25이후 핸드폰을 통해 대금이 이체된 걸 확인한 뒤 금을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00:32다음날 다른 금은방에도 출몰한 이 여성.
00:35전날과 똑같은 이유를 대며 순금 50돈을 주문했습니다.
00:40그런데 여성이 이틀 연속 방문한 두 금은방은 같은 업주가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00:46업주는 입금 명의자 이름이 다른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여성은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00:52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이었습니다.
00:58피해자들로부터 수거한 현금을 금은방에서 순금으로 바꿔 조직에 전달한 건데 총 피해 금액이 1억 2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9도로를 달리던 트럭 짐칸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더니 갑자기 도로 위로 떨어집니다.
01:15길가에 떨어진 동물은 길이 2미터에 달하는 대형 사슴과 엘크였습니다.
01:19차량과 충돌할 뻔한 상황이었지만 가장자리로 빠지면서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1:28오늘 오전 경부고속도로.
01:30버스 2대가 파손돼 있습니다.
01:33한 대는 범퍼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다른 한 대는 전면부가 파손됐습니다.
01:37오전 8시쯤 천안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차를 피하기 위해 1차로로 갑자기 끼어들자 버스가 그대로 승용차를 뒤에서 충돌한 겁니다.
01:49뒤이어 달려오던 버스도 추돌해 승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54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11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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