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노동자가 구조물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08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영 기자.
00:13네,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 앞입니다.
00:16네, 사고가 언제 어떻게 발생한 겁니까?
00:21네, 이곳 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낮 12시 15분쯤입니다.
00:30신고 접수 12분 만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40대 한국인 남성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00:38치료 끝에 조금 전 심장박동은 돌아왔고 지금은 갈비뼈 골절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5사고 당시 남성은 물류센터 안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53사고에 대한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00:57네, 경찰은 남성이 입식 지게차를 운전하다가 후진하면서 구조물 안전바와 부딪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6입식 지게차는 앉아서 타는 지게차와 다르게 서서 탑승해서 조작하는 방식인데 운전석이 바깥과 통해 있는 구조입니다.
01:13고용노동부는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01:20경찰은 쿠팡 측으로부터 사고 전후 CCTV 영상을 이미 제출받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7지금까지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1:33기상캐스터 배혜지
01:3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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