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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지게차를 운전하다가 구조물 사이에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

이곳에서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낮 12시 15분쯤입니다.

사고를 당한 40대 한국인 남성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은 물류센터 안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입식 지게차를 타고 후진하다가 뒤에 있는 구조물 안전 바와 부딪히면서 목 부위가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지게차는 서서 운전하는 형태로, 운전석이 바깥과 통해 있는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즉시 현장조사에 착수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으로부터 사고 전후 CCTV 영상을 임의제출 받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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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노동자가 구조물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08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영 기자.
00:13네,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 앞입니다.
00:16네, 사고가 언제 어떻게 발생한 겁니까?
00:21네, 이곳 경기 광주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낮 12시 15분쯤입니다.
00:30신고 접수 12분 만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40대 한국인 남성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00:38치료 끝에 조금 전 심장박동은 돌아왔고 지금은 갈비뼈 골절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5사고 당시 남성은 물류센터 안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53사고에 대한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00:57네, 경찰은 남성이 입식 지게차를 운전하다가 후진하면서 구조물 안전바와 부딪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6입식 지게차는 앉아서 타는 지게차와 다르게 서서 탑승해서 조작하는 방식인데 운전석이 바깥과 통해 있는 구조입니다.
01:13고용노동부는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01:20경찰은 쿠팡 측으로부터 사고 전후 CCTV 영상을 이미 제출받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7지금까지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1:33기상캐스터 배혜지
01:3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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