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특별감찰관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00:04박 전 대통령 동생과 최측근 실세, 당시 우병우 수석을 고발하고 수사 의뢰해서 청와대와 충돌했었죠.
00:11그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0년 만에 지명이 됐습니다.
00:15최길수 변호사, 누군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에서 추천한 최길수 변호사를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했습니다.
00:25직무상 독립성을 보장받아 대통령 배우자를 포함한 사촌인의 친족, 청와대 실장,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를 감찰합니다.
00:38박근혜 정부 당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은 박 전 대통령 동생 근영 씨를 고발하고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을 감찰해 청와대와 갈등을 빚은
00:49바 있습니다.
00:50최 후보자는 검사 출신으로 광주지검 특수부장과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을 거쳤습니다.
00:58검사 시절 방송인 고영욱 씨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겼고 광주시 비서실 직원 진도군수 비리 혐의를 수사했습니다.
01:09문재인 정부 당시 바른미래당의 특별감찰관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습니다.
01:13한 법조인은 치우치지 않고 침착한 성향이라며 굵직한 수사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