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제 국내 정치권, 여의도 정치권 얘기해보겠습니다.
00:05내가 왜 여자 히틀러냐? 김민석 대표를 고소한 사람입니다.
00:09지금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간의 공방, 이제 수사력까지 번졌습니다.
00:17네, 오늘 오후 영등포 경찰서입니다.
00:21피고소인 김민석이라고 적힌 서류를 들고 아예 경찰서를 찾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00:265.18 토론회를 주최한 본인을 여자 히틀러에 비유했다.
00:32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악의적 인신공격,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겁니다.
00:39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0:42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0:49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00:59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자 민주당은 피해자를 자처하고 있다 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01:08지금 이진숙 의원이 써야 할 것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퇴사입니다.
01:14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습니다.
01:17그리고요. 아예 국회 운영위에서는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두고 여야가 세게 맞붙었습니다.
01:26위원장님,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01:30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의 막말들이 그동안 진짜 차고 넘칩니다.
01:34뒷골목의 조직폭력배와 같은 그런 은행을.
01:37전두환 면제부 토론회입니까?
01:39그런 토론회를 주최한 사람을 우리가 지켜보고 있어야 되는 겁니까?
01:43눈틀막,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01:48뭐라고요?
01:48눈틀막이요.
01:51여당 원내대표 기도한 한병도 운영위원장 여야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01:56위원장 직권으로 이진숙 의원에 대한 결의안 상정을 예고했습니다.
02:01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