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가시권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시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07특히 국가에너지허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공공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0:13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00:18지난 2019년 완료된 제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
00:22울산에는 한국동사발전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했습니다.
00:334개 기관 직업만 4,700여 명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에너지 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습니다.
00:58이런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1:05지역주력산업과 관련 기관을 한 대묵는 선택과 집중으로 직접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01:13여기에 울산시가 꺼내든 건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추가 이전입니다.
01:17기존 에너지기관들과 지역산업계의 막대한 전력수요를 발판삼아 명실상부한 국가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29천연가스는 물론 수소와 암모니아, 해상풍약, 원자력까지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에너지실증도시를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01:38다른 광역단체와 비교했을 때 지난 2년간의 노력을 생각해보면 많이 모자랐던 것 같고 그러다 보니 후발주자처럼 되어버렸습니다.
01:48하지만 포기해서는 안 되는 거죠.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곳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01:55울산시는 다음 달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정부와 국기를 상대로 울산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공공기관 울산 이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02:06YTN 오태인입니다.
02:08다음 달 유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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