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 자리는 민성국위지방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00:07주황지방협력회의입니다.
00:08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00:14민성국위지방정부 행정을 책임지게 되신 여러 시도지사님들,
00:20또 시장군수구청장님들, 광역기초의회 의원님들께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00:26그리고 특히 제19대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되신 박찬대 회장님께도
00:34다시 한번 축하 말씀을 드리면서 격려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00:41모두가 다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인데 지방자치는 풀뿌리민주주의라고 많이 표현됩니다.
00:50국민들의 일상에 매우 큰 그리고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가 건강해야
00:56민주주의도 지역발전도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01:05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01:11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01:19지방정부들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되어 왔고
01:24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계속해서 확대되어 왔습니다.
01:30이제 지난 3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참여
01:37더 굳건한 광역연대 그리고 더 빠른 행정혁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01:43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우리가 준비해 가야 되겠습니다.
01:49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01:53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되어야 됩니다.
01:58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02:03극심한 국토불균형입니다.
02:08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나치게 과밀화돼서
02:12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02:15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02:18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02:23또 국가 경쟁력도 잠식되고 있습니다.
02:28이는 수도권을 위해서도 또 국가 전체를 위해서도
02:32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02:35이제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또 시혜가 아니라
02:39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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