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주와 전주, 인천 등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됐습니다.
00:06경찰과 군의 수색 끝에 폭발물은 반견되지 않았지만 재판이 중단되고 직원들이 대피를 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0:13김기수 기자입니다.
00:18법원 입구에 출입 통제선이 쳐졌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00:23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이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전 10시 30분쯤.
00:29법원엔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 수색경까지 투입됐고 법원 직원들은 모두 청사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00:36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은 1시간 넘게 법원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00:42폭발물이 설치했다는 메일은 청주지방법원은 물론 전주와 인천, 대전 등 전국 법원 곳곳으로 보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0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밝힌 메일 발송자는 사죄를 했는데도 악성 댓글과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며
00:57사제폭탄을 설치해 오후 한 34분부터 7시 30분 사이에 터뜨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01:04수색을 벌인 관계당국은 설치된 폭발물은 없었고 별도의 위험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09민원인들이 접촉할 수 있는 부서나 부분에 대해서 탐지견하고
01:15EOD 의원들이 육안으로 수색했는데 특별한 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01:21다행히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법원 곳곳에서 대피가 이뤄지며 업무와 재판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01:28경찰은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 추적에 나섰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34YTN 김규수입니다.
01:3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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