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연구진이 스스로 운동하는 근육 이식체를 연구 중이며
00:03향후 이를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나 헬스장 없이 근육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 등에게
00:08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00:11중국과학원 동물연구소 연구진은 2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이징에
00:15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축성 근육 이식체에 전신 항노화 효과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00:21연구진은 골격근은 몸 전체의 신진대사와 노화를 조절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며
00:25운동을 통해 노화와 관련된 많은 신진대사성 퇴행성 질환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00:30운동이 금지되어 있거나 불충분한 경우 대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0:35이어 자신들이 특정 근육 세포를 피부 아래에 이식하는 방식을 개발했다면서
00:40늙고 비만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00:42근육 이식체가 전신의 근육량과 기능, 대사 및 회복 관련 지표를 개선했다고 말했습니다.
00:49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첫발을 댔다면서
00:53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58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근육 세포를 주위에 피부 아래에 주입한 결과
01:03자체적으로 근육 이식체를 구성해 전신의 근육량을 늘렸고
01:06골밀도와 지구력 간기 기능, 인지 건강 등도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01:11그러면서 이러한 방식을 알츠하이머병, 골다공증근, 위축 만성염증 등
01:16노화 관련 질병 환자에게 효과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01:19미래는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근육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01:23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01:25연구진은 또 근육 이식체가 몸 안에서 치료에 쓰이는 단백질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발견했다면서
01:31당뇨와 체중 감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예로 들었습니다.
01:36운동 과정에서 골격근이 수백 가지의 유익한 단백질을 분비하는 동시에
01:40골밀도, 감소와 근 손실 등 노화와 관련된 요인은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01:45중국과학원 동물연구소 황스창 연구원은
01:48우리는 운동의 가장 좋은 부분을 가려내는 한편
01:51심장관절 부담 등 부정적 여파는 피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55이어 운동이 가장 절실한 사람이 정작 운동을 가장 하기 힘든 사람들이기도 하다면서
02:01운동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운동을 시작하고
02:04기본적인 건강을 찾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8그는 그러면서도 근육 이식체 이식이 이러한 효과를 가져오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02:13여전히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2:15이어 근육 이식체의 지속적인 수축이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면서
02:19근육 이식체가 24시간 쉬지 않고 수축하면서
02:22지속적으로 유익한 요소들을 혈류로 분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2:26또 근육 이식체가 분비하는 유익한 요소의 순량은
02:291시간 동안 격렬히 운동했을 때를 넘어선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02:33그는 운동량이 과도할 가능성 등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02:36아직 유독성이나 부정적 여파는 목격되지 않았다면서도
02:40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2:44연구진은 중환자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고려 중이며
02:48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되면
02:50더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02:53연구진은 중환자실 환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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