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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배추 수확 과정에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쓴 거로 드러난 뒤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김치 제조·포장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입니다.

식약처는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중국의 모든 배추김치 제조업체의 원료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문제가 된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 배추를 사용한 곳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24일 이후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해 수입 시마다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해외에서 만든 배추김치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업소에서 생산한 제품만 수입이 가능합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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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포름알데이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09중국에서 배추 수확 과정의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이드를 쓴 것으로 드러난 뒤에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김치 제조 포장업체 제품을
00:19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0:21품목별로는 배추김치 50건, 배추가 29건, 절임배추는 3건입니다.
00:26또한 지난 24일 이후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해 수입시마다 포름알데이드를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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