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나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교사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교권보호 전담관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0:11교사 혼자 짊어져야 했던 짐을 덜어주겠다는 취지인데 전담관사의 역량 차이를 줄이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00:19최기성 기자입니다.
00:238년 동안 학생부장을 지낸 현직 고등학교 교감 김병찬 씨.
00:27초대 교권보호 전담관으로 현장에 합류했습니다.
00:47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사건을 주로 맡아온 변호사도 나섰습니다.
00:51이 선생님들이 이 사건이 생겼을 때 본인은 혼자가 아니다.
00:57나는 혼자라는 그런 고립감, 외로움 이런 것들을 느끼지 않도록 선생님들을 편히 대어주고 싶습니다.
01:06이들을 포함해 전직 경찰과 의사 등 비상근 전담관 300명에 상근 인력은 10명입니다.
01:13악성 민원 같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사건이 발생하면 전담관이 사안 종결대까지 1대1로 지원합니다.
01:22저는 영웅이신 여러분들께 교육감의 교권보호 활동 관련 실질적인 권한을 모두 드릴 것입니다.
01:36그리고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가의 전면전을 선포하겠습니다.
01:46지난 22일 공식 발대식을 열었지만 전담관 공식 사무실 개소와 상근 인력 배치는 다음 달 1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01:56현장에선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02:00대부분 본업을 가진 비상근 인력인데다 축신분야도 다양한 만큼
02:04사건 대응과 행정실무 능력에서 전담관별 평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02:09사소한 갈등이나 민원까지 전담관에게 떠넘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02:17교권보호 전담관 외에도 경기도교육청은
02:20홈프리스쿨과 독서예술체육 중심의 라스 인성 키움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2:27경기교육 대전환을 내건 안민석 교육감의 정책이
02:30실제 교육현장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2:36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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