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격적인 2기 내각 인선을 두고 정치권 반응도 속속 뒤따르고 있습니다.
00:05국민의힘은 오로지 공소 취소임을 확인한 국정 테러 개각이라며 핀셋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00:11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2기 개각에 대한 여야 반응 전해주시죠.
00:16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잠시 뒤 오후 3시 반 이번 개각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낼 예정입니다.
00:22이에 앞서 후보자로 지명된 개별 의원들의 반응이 뒤따랐는데요.
00:2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권자의 뜻을 잘 파악해 70년 만에 형사사업체계 변화를 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3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의원은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혁신국가로 나아간 일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42조국혁신당은 이해민 의원의 AI 미래기획수석 임명에 민생협력을 위해 발탁에 동의했다면서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51반면 국민의힘은 집권 2년차 국정기조는 오직 공소취소임을 확인한 국정 테러 개각이라며 핀셋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00:59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서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김승원 의원에 대해 대장동 변호인이자 공소취소 모임 대표 출신이라며
01:07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 취소에 총대를 맬 인물을 낙점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1:12정정식 원내대표는 경제 안보 파탄의 책임자들은 그대로 둔 꼬리 자르기 개각이라면서 김경수 정무특보 인서는 친문 달래기를 위해 인사를 거래수단으로 이용한
01:22거라고 꼬집었습니다.
01:24나경원 의원도 김용범 정책실장 유임을 두고 실패한 부동산 주식 정책에 집착하는 아집이자 국민과 국가를 걷어내는 파탄 개각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37모레부터는 후반기 첫 정기국회도 시작되는데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고요?
01:42그렇습니다. 22대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입니다.
01:45다음 달 1일 개회식을 열고 100일 동안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01:49더불어민주당은 입법 전쟁을 기치로 사법개혁과 부동산 공급 등 법안 처리 속도전을 다짐했고
01:55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의 민생 법칙 파탄을 저지하겠다고 비어르고 있습니다.
01:59그런 만큼 민주당 주도의 법안 발의와 야당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저지, 그리고 여권의 강행 처리로 이어지는 체바퀴가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8당장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의 계기로 불붙은 사법개혁 이슈가 최대 관전 포인트인데요.
02:13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국회 긴급 현안 질의에 조의대 대법원장의 출석을 거듭 요구하면서 불응할 경우 처벌받게 될 거라고
02:22경고했습니다.
02:24역대 최대 규모 편성이 예고된 예산 심사에서도 여야의 강대강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02:29민주당은 경기 회복과 AI,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과감한 재정 투입을 강조하고 있지만,
02:35국민의힘은 100조 원 규모 미래 대응 기금 등을 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칼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2:4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정원입니다.
02:43감사합니다.
02:43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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