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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현재 호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엔 한때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퍼부었습니다.

충청권엔 내일까지 최대 200mm의 폭우가 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질문]
김대욱 기자, 충청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죠?

[기자]
아직까지는 많은 비가 내리진 않고 있습니다.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는데요.

그제밤 이곳 부여에는 비와 함께 돌풍이 불면서 90동의 비닐하우스가 파손돼 복구중입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또 예보되면서 다시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남 / 피해 농가] 
"비가 오면 일을 못 하죠. 계속 이걸 계속 놔둘 수밖에 없어요. 빨리빨리 이걸 치우고 해야 하는데…"

충청권엔 내일까지 최대 200mm의 강수량이 예보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 전북지역엔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40건 넘는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과 전북지역에 산사태위기경보가 주의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오늘 낮 남부지역 곳곳에는 게릴라성 송곳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전남 영광에는 한때 100mm 비가 퍼붓고 울산 동구에도 시간당 99mm 비가 내렸습니다.

전북 고창 50mm, 장수에도 시간당 75mm 극한 폭우가 내리면서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전남 화순, 영광낙월면, 경북 청도, 경남 거창과 울산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충남 부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최창규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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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호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0:04일부 지역엔 한때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퍼부었습니다.
00:09충청권엔 내일까지 최대 200mm의 폭우가 내립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5김대욱 기자, 충청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죠?
00:21아직까지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00:24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00:27그젯밤 이곳 부여에는 비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아흔동이 파손돼 복구 중입니다.
00:35내일까지 많은 비가 또 예보되면서 다시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0:48충청권엔 내일까지 최대 200mm의 강수량이 예보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00:54어젯밤과 오늘 새벽 전북 지역엔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59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40건 넘는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06충청과 전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01:12오늘 낮 남부 지역 곳곳에는 게릴라성 송곳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01:16전남 영광에는 한때 100mm 비가 퍼붓고 울산 동구에도 시간당 99mm 비가 내렸습니다.
01:24전북 고창 50mm, 장수에도 시간당 75mm 극한 폭우가 내리면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01:32오후 5시 현재 전남 화순, 영광 나걸면, 경북 청도, 경남 거창과 울산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01:44지금까지 충남 부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6경남 부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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