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 만에 전체 19개 가운데 6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첫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경제 수장인 구윤철 부총리가 G20 참석을 위해 공항까지 갔다가 갑자기 취소했고, 이후 다시 출국하는 걸로 번복했는데, 자신이 교체된다는 사실을 당일 오전에야 알았기 때문 아니냔 해석을 낳았습니다. 그만큼 전격적이었다는 거죠. 이번 개각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등 발탁이 눈에 띕니다. 야당에선 '좌파 잡탕'이라고 비난했지만, 여당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한 인사라고 엄호했는데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대통령 핵심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50대에서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번 개각, 지지율 반등을 노린 승부수라고 볼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구윤철 장관이 G20 참석 차 출국을 취소했다가 결정을 번복해 또 예정대로 출국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정도로 급박하게 이렇게 개각을 단행한 이유는 지지율 때문이었을까요?

[김현정]
아무래도 국정 2년 차에 추진 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인적 쇄신 차원에서 이루어진 거라고 보여지고요. 아마 구윤철 총리께서 개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알았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아요.


본인이 대상자였던 것도 알았을까요?

[김현정]
그건 알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고. 또 개각과 관련해서 미리 언론을 통해서 나가게 되면 이런저런 야당의 공세도 있고 정치적 해석들을 낳잖아요. 그러니까 보안을 철저히 유지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발표하기 전에 알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사실 국정지지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국정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라든지 증시라든지 민생 문제가 가장 크잖아요. 그리...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3116325348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 만에 전체 19개 가운데 6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첫 중폭 대각을 단행했습니다.
00:10경제수장인 구윤철 부총리가 G20 참석을 위해서 공항까지 갔다가 갑자기 취소했고 이후 다시 출국하는 걸로 검복을 했는데
00:20자신이 교체된다는 사실을 당일 오전해야 알았기 때문 아니냐는 해석을 나왔습니다.
00:26그만큼 전격적이었다는 거죠.
00:28이번 대각에서 기본소득당 요계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등의 발탁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00:35야당에서는 좌파 잡탕이라고 비난했지만 여당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한 인사라고 엄호했는데요.
00:42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습니다.
00:49특히 대통령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50대를 보면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0:56이번 개각 지지율 반등을 노린 승부수를 띄운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01:02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30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 인재입니다.
01:412030 분노지수는 폭발 직전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01:46왼쪽 챙긴다더니 친문에 조국까지 좌파 잡탕입니다.
01:54리얼미터 수치가 무서운 수치가 나왔네.
01:573을 찍잖아요.
01:58그 정권은 3 이하로 마감합니다.
02:01돌아오지 못해요.
02:13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18어서 오십시오.
02:19구윤철 장관이 G20 참석차 출국을 취소했다가 결정을 번복해서 또 예정대로 출국을 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02:27그 정도로 급박하게 이렇게 개각을 단행한 이유는 지지율 때문이었을까요?
02:32아무래도 국정 2년 차의 추진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인적세신 차원에서 이루어진 거라고 보여지고요.
02:41아마도 구윤철 총리께서 개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알았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02:48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좀 몰랐던 것 같아요.
02:51본인이 대상자였던 것도 알았을까요?
02:53그건 알았을 것 같습니다.
02:54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좀 몰랐던 것 같고
02:57또 이렇게 개각과 관련해서 미리 언론을 통해서 나가게 되면
03:02또 이런저런 야당의 공세도 있고 정치적 해석들을 낳잖아요.
03:05그러니까 지금 보안을 철저히 유지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발표하기 전에 알렸던 그런 것 같습니다.
03:12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03:15지금 사실 국정 지지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죠.
03:19그래서 두 가지 측면에서 좀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03:23국정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라든지 증시라든지 이런 민생 문제가 가장 크잖아요.
03:30그리고 또 하나는 전당대회 이후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많이 분열되어 있습니다.
03:35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문제들이 있는 거거든요.
03:39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을 통해서 이런 문제들이 자동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03:44이 개각을 통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줘야지 지지율이 회복될 거라고 보여지고
03:50그러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각각의 역할이 있잖아요.
03:54원팀으로 정부에서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들을 가감하게 펼치고
03:58또 우리 민주당 같은 경우는 국회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또 세제와 관련된 법안들
04:04국정과제를 추진하는 그 법안들을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그 역할들을 하고
04:10그 결과로 실질적인 성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났을 때
04:16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4:18그러기 위해서 당정청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4:23상당히 겸손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04:25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리얼미터 기준 30%대로 떨어졌는데
04:29이걸 두고 김어준 씨가 3자를 한 번 찍으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
04:34민주당에서 듣기에는 상당히 불편한 말을 했거든요.
04:37김어준 씨가 바로 본 것 같습니다.
04:41좀 너무 앞서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잘 본 것 같은데
04:44문제는 민주당이 부총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할 정도로 다급하게 개각을 발표했는데요.
04:54그 개각이 어떤 뭔가 분위기 쇄실을 위해서 지금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개각이 되어야 되는데
05:01그 다급한 개각의 내용을 보니 다급하다 보니 뭔가 이렇게 아까 우리 장동혁 대표가 잡탕이다 이렇게 했는데
05:11이게 뭔 목적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05:15특히 법무부 장관의 경우 지금 국민들이 가장 이재명 정부에서 우려하고 격주하고
05:24그래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
05:28정성호 장관이 왜 도망치듯이 사표를 냈을까요?
05:34이런 부분을 잘 반영하지 못한 그래서 또 어떤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05:40이번 개각이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해서 좀 뭔가 분위기 반전될 것인가
05:45이렇게 기대를 완전히 저버린 그런 개각이었다.
05:51그래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개각입니다.
05:53이번 개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젊어졌다.
05:56다양하게 뽑았다는 건데 지금 여야 반응을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5:59지금 장동혁 대표는 좌파 잡탕이다 이런 혹평을 내놓긴 했는데
06:04지금 가장 청문회가 주목되는 부분이 용혜인 의원이에요.
06:09지금 기득권 아니냐 사실 위성 정당으로 두 번이나 비례도 패한 인물이
06:13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적임자가 아니지 않느냐 이런 의혹의 눈초리도 있거든요.
06:19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20제가 조금 전에 이번 개각의 특징을 말씀을 드렸었는데
06:25이번 개각의 특징 키워드를 세 가지로 하면
06:29역량 그리고 연대 그리고 젊음 이렇게 세 가지 키워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6:34그래서 아까도 제가 국정지도를 회복하기 위해서 두 가지가 필요한데
06:39민주진보진영의 그런 통합과 결속이 필요하고
06:42실제로 부동산과 증시 등 민생문제를 해결해야 된 두 가지를 해결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06:46그중에 한 축인 민주진보진영과의 그런 통합과 결속 그런 차원에서 용혜인 의원을 내정한 것 같고요.
06:55다만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연속으로 했고
07:01그리고 또 이번에 입각을 하더라도 비례대표를 내려놓지 않겠다 이렇게 한 것이
07:0790년대 생에 가장 젊은 입각을 하게 되면 가장 젊은 정치인인데
07:12가장 젊은 장관이 되는 것인데
07:15그렇죠. 35살이요.
07:16네. 이렇게 오히려 이런 젊음이라든지 또는 진보적이라든지
07:21이런 것들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지지 않고
07:25오히려 기득권을 특권을 누리는 거 아니냐라고 그렇게 보는 시각들도 있지 않습니까.
07:32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청문회 가정을 통해서
07:34본인이 정책 능력이라든지 도덕성이나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07:41국민에게 잘 양해를 구하는 그런 절차들을 통해서 어떻게 될 것인가가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7:48보시는 화면처럼 용혜인 의원 저렇게 출산한 뒤에 아이를 안고 등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7:53말씀하신 것처럼 용혜인 의원이 장관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08:01국회법상 국회의원과 장관 겸직은 가능합니다.
08:05하지만 다음 순번이 의석을 승계해서 의정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08:10입각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관례입니다.
08:14하지만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현역인 용혜인 의원이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되죠.
08:21용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을 양해해달라는 글을 조금 전에 올렸습니다.
08:26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지명에 대해서 선거제의 맹점인 위성정당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08:37용혜인 의원의 남편 기본소득당의 상근 당직자로서 용혜인 의원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되고
08:46국고보조금을 못 받게 되며 남편 당에서 봉급을 받기 어렵게 되니
08:52그래서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지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8:58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09:01기본소득당은 용혜인 대표이고
09:05그렇죠.
09:06만약 의원직을 사퇴하면 굉장히 존재하기가 힘든 정당이에요.
09:11기본소득당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그건 좀 우리 국민들이 정치권에서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09:20현재 국민의힘은 용혜인 후보자 비판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듯합니다.
09:25준비된 그래픽을 좀 보면요.
09:27안철수 의원은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다.
09:30이준석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복어 독을 들이켰다.
09:35이런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09:38저는 이번 이재명 정부의 중폭 개각을 저도 세 가지로 예약을 한다면
09:44첫 번째는 보호막 개각.
09:47그렇죠.
09:47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공소치수를 하기 위해서 법무부 장관을 보호막을 친 것이고요.
09:54두 번째는 용혜인의 같은 경우 성평등에 있어서 상당히 한쪽을 응호하는 그런 편파적인 아닙니까?
10:02편파, 반쪽 그런 어떤 개각이다.
10:06한쪽만을 위한 개각이다.
10:08이렇게 두 번째는 정의를 하고요.
10:09세 번째는 역시 기득권입니다.
10:11두 번씩이나 국회의원을 비례대표로 나선 우연히 현직 우연히 그동안 비례대표를 장관을 임명되면 승계하던 것을 버리고
10:23본인의 남편 여러 가지 기본소득당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고를 받기 위해서 비례대표를 유지한다.
10:31이거는 결국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년, 90년대 청년의 입각이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려는 그런 개각이다.
10:44그렇게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10:45지금 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이요.
10:48용의원의 남편이 기본소득당의 상근당직자로 용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국고보조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의 봉급도 어려워진다.
10:59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게 맞습니까?
11:02실제로 남편이 상근당직자로 근무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06그런데 그것보다는 기본소득당이 비례대표가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승계할 의원이 없다는 거잖아요.
11:16그래서 비례대표를 사퇴하게 되면 원회정당으로 되면 원회정당이면 각종 정부에서의 보조금 같은 게 없어지잖아요.
11:24그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이번에 사퇴를 할 수 없다고 본인이 해명을 한 것 같고
11:31그리고 다음에는 절대로 비례대표로 나오지는 않겠다 얘기까지 했습니다.
11:34다만 이 사안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그런 게 있잖아요.
11:38원래 준연동용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면서 국민의힘에서 이성정당 만들면서 꿈쏘으면서 부득이하게 민주당도 따라서 이성정당을 만든...
11:45이성정당에 대해서는 양당 모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11:48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생긴 그런 측면이 있어서 그런 특수성에 대해서는 가만히 필요하지 않냐라고 박지원 의원께서 말씀하신 건데
11:56저는 용의원 의원에 대해서 이런 문제들도 우리가 검증은 해야 되겠지만
12:03그보다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정책 능력이 갖춰졌느냐에 대한 판단들을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13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그동안에 여가위에서 21대, 22대 활동하면서 가족과 성평등 정책에 대해서 많이 다뤘고
12:21또 이제 디지털 성범죄 방지라든지 일가정 양립에 관한 그런 여권 조성에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온 것도 사실이거든요.
12:29다만 이제 용의원 의원에 대해서 2030 여성들을 대표할 수 있느냐에 대한 판단들,
12:36그것 판단들에 대한 시각들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고
12:38또 페미니즘과 관련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2030 남성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는
12:45또 비토 정서가 상당히 강할 것이다.
12:47이런 또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12:49그렇기 때문에 이제 청문회 과정에서 아까 우리 김민석 대표도 얘기했지만
12:53이제 입각을 하게 되면 정부의 한 일원이 되는 거잖아요, 중요한.
12:58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기조에 맞춰서 본인의 생각들을 수정할 필요도 있다.
13:03이런 얘기까지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청문회를 통해서
13:07좀 다양한 각도로 좀 검증을 하고
13:10그리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를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13:16야당 일각에서는 원회 정당이 될까 봐 사퇴를 못할 것 같으면
13:20장관직 제안을 거절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13:22이건 뭐 가족소득당 아니냐.
13:25이런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13:26청문회 전국에서 어떻게 해명을 할지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3:30그런가 하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은
13:33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서 주장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13:38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13:42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으로 주목받은 후임 자리에는
13:45판사 출신의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13:52이재명 대통령님을 만든 직권 여당으로서 정치 검찰이 그들이 저지른 반민주적 행태들을 즉각 취소하고 정의를 바로 잡아야 되며
14:16야당에서는 김승원 의원이 지난 2021년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서
14:21비소거 GS 주지를 쓴 인물이라고 공격했는데요.
14:25당시 민주당 일각에서는 Government Server General Good, 정부는 공공선에 봉사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14:361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반차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4:46공소 취소 특검법 배임죄 삭제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14:52결국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겁니다.
15:00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는
15:05사건 관련 남욱 변호사를 한 차례 접견한 게 전부라며 후보자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15:14법무장관 후보자 유시민 작가가 이상한 모임이라고 표현했던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을 주도했던 인사인데요.
15:21아무래도 청문회 과정에서 이 부분이 좀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15:25그런데 원래는 대통령 변호인이었던 박균택, 이건태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는데
15:30이 부분은 일부러 제외했을까요?
15:32아마도 내용이야 속사정이야 잘 알 수 없습니다만 많은 후보자들이 거부했다는 뒷얘기도 들리고요.
15:43지금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막을 확실히 칠 것이냐, 방탄을 확실히 할 거냐 이것이 쟁점일 텐데
15:52그런 측면에서 공소 취소 특검 등을 주소하고 배임죄 폐지를 주도해온 김승원 의원이
15:59이에 대해서 본인이 한 번 하겠다 이렇게 승낙을 하지 않았을까.
16:04그렇다고 하면 이것은 완전 방탄 인사이기 때문에
16:07지금 어느 누가 뭐라고 변명을 하더라도
16:10이번 인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게 한 그런 방탄 개각이다.
16:17나경훈 의원도 그렇게 지적을 했어요.
16:20용혜인 의원을 둔 것은 이번에 중복개각을 통해서
16:236명의 장관 후보자를 가지고 청문회를 하게 되어 있는데
16:27청문회에서 뭔가 좀 던져준 것이다.
16:30그러니까 결국은 보호는 김승원의 법무부 장관을 보호하기 위해서
16:35이재명 대통령의 최고의 방탄 어떤 마귀를 할 수 있는 김승원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16:43다른 미끼를 던진 것이 논란이 예상되는 용혜인 장관 후보자� 아니냐.
16:50이렇게 해석도 했는데 그렇게밖에 비칠 수 없는 그런 개각 내용입니다.
16:56그러니까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은 꼭 시키고 싶어서
16:59용혜인 의원을 미끼로 던졌다.
17:01이른바 용혜인 미끼설 맞습니까?
17:03전혀 근거가 없는 뇌피셜이죠.
17:05아니 그 동료 의원에 대해서 저렇게 폄하해도 되는 겁니까?
17:09그건 정말 맞지 않는 논리적 기결인 것 같고요.
17:13각각의 기용 이유에 대해서 강몬 시피실장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17:19그걸 봐주셨으면 좋겠고 검증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17:21청문회 통해서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17:23우리 김승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우리 의원들 사이에서
17:28대단히 성품이 좋은 의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의원이고요.
17:33국민의힘에서도 그전에 박균택 의원이라도 이권태 의원이
17:36하마평에 올랐을 때 검사 출신이고 대장동 변호사 출신이라서
17:39그렇게 또 비판하더니 김승원 의원 하니까 또 공소 취소 모임을 주도했다고 해서
17:45또 반대를 하시는 거예요.
17:47그런데 사실 공소 취소 문제하고
17:49법무부 장관의 정책 능력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17:54그리고 공소 취소는 조작 수사, 조작 기소가 전제됐을 때 가능한 거잖아요.
17:59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어떻게 공소 취소를 자기 임의대로 할 수가 있습니까?
18:04그리고 지금 저렇게 야당에서 눈을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고
18:07국민의힘에서 다 보고 있는데 공소 취소가 개인적으로 가당기는 합니까?
18:12그건 제가 봤을 때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대통령을 끌어들이기 위한 흠집내기라고
18:17정치 공사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18:19실제로 김승원 의원이 내정된 가장 큰 이유는
18:23그동안의 판사 출신이기도 하고요.
18:26청와대에서 근무하기도 했고
18:28또 여당의 법사위 간사를 하면서
18:31검찰개혁과 관련된 법안들도 주도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18:35그 과정들을 누구보다 가장 많이 알고 있고요.
18:38또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의원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18:41그렇기 때문에 10월 2일 날 공소청, 중소청 출범을 하는데
18:44안정적으로 그거를 마무리를 좀 해줘야 되는 그런 문제들도 있고
18:48또 앞으로 사법개혁과 관련된 내용들도 있거든요.
18:51그 관련돼서도 판사 출신이기도 하고
18:53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18:57내정된 것이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18:59이런 공소취소, 지금 국민의힘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딱 하나 공소취소를 주도했다.
19:04보완수사권 폐지를 주도했다.
19:07이런 주장들인 건데
19:08이런 내용들은 사실은 관점에 따라서
19:11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 다양한 해석들이 있는 영역이지 않습니까?
19:15이런 것들은 청문회 통해서 충분히 정책 능력을 검증할 수 있다라고 저는 보여주고
19:19오히려 정책 능력 측면점에서만 객관적으로 본다라고 하면
19:24충분히 법무부 장관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9:28그런데요.
19:29이번 개각에서 또 눈에 띄는 한 가지.
19:31최근 경제 현안과 관련해 야권의 책임론을 제기해온 김용범 정책실장은 유임되면서
19:36꼬리 자르기 개각이란 비판도 나왔는데요.
19:39여야 목소리 이어서 들어보시죠.
19:43김용범 정책실장이 지금 현재로 가장 이재명 대통령한테 필요한 사람이다.
19:49레버리지 ETF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책적으로 실패한 거 아니야?
19:53이런 비판이 좀 많았습니다.
19:55글쎄요. 그렇게 비판을 다 수용하다 보면 남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죠.
20:00지금 주식만 하더라도 조금 안정돼 가잖아요.
20:04몇 점 주시겠어요?
20:08개인 투자자의 무덤이 될 초고위험 상품을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해 초고속으로 밀어붙인 주범들이 과연 누구인가.
20:19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이찬진 금감원장 이 두 사람의 아들이 하필이면 그 미래 에셋 자산 운용에 나란히 재직 중이라는 기막힌 팩트.
20:35바뀐 인사도 주목되지만 유임된 인사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40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김용범 실장을 실책하지 않았느냐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20:46국민들이 이번 개각을 바라볼 때 가장 무엇이 궁금했을까요?
20:51지금 국민들에게서 이재명 정부가 가장 추락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20:55이재명 정부에서 인정하듯이 부동산과 주식 정책에 있어서 실패 아니겠습니까?
21:02이런 민생정책의 실패를 주도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21:05김용범 실장 아닌가요?
21:07그런데 당연히 이번 개각에서 뭔가 분위기 세신을 한다면 청와대의 어떤 정책실장과 담당 정부에서 금감원장이라든지
21:19그 실패 정책 실패한 원인의 당사자들이 개각이 되거나 교체가 될 텐데 그들은 멀쩡히 있고
21:26그리고 어떤 성평등 가족부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만한 인사를 딱 내서웠다는 것은
21:33그만큼 이번 개각이 어떤 분위기에 의해라 어떤 이슈를 전환하기 위한 그런 개각처럼 보여지고
21:42부동산 정책이나 주식 정책 계속 밀고 가겠다.
21:48이재명 정부가 밀고 가겠다.
21:49아마 지금 민주당 지지층 또 민주당의 어떤 핵심 세력들은 굉장히 떨고 있을 것입니다.
21:54이래도 우리가 국민들한테 이게 살아날 수 있을까?
21:59우리는 역사에서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22:01이런 분위기가 왔을 때 그에 대해서 처방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고집을 할 때
22:07내가 곧 짐이다 이렇게 그저 혼자 고집하고 나을 때 어떤 국민들이 어떻게 대답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22:15민주당 내에서 지금 분위기가 안 좋을 것입니다.
22:18사실 오늘 개각뿐만 아니라 법사위 전체 회의도 관심이었는데요.
22:22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였는데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잠시 소감 훈면에 들은 것 같아요.
22:29강경 발언은 자제하라.
22:30민주당 내에서 이런 주문이 온 것 같습니다.
22:32오늘 당대표께서 그렇게 지시를 하셨고요.
22:34오늘 법사위 전체 현안 질의도 연기를 시켰습니다.
22:38그래서 부친상이기 때문에 당연히 강훈실 실장 등에서 조문도 가시고 하는데
22:44그거에 대해서는 애두를 포하는 것은 당연한 인지상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2:49다만 오늘 원래 출석하기로 했던 것에 대해서 불출석 사유서는 상의당하기 전에 이미 국회에 통제한 그런 상태여서
22:57불출석에 대한 의사는 이미 있었다고 보여지고 그것이 사법부의 독립이나 상권 분리 때문이라고 했던 것들
23:05그리고 제청권과 관련된 것은 헌법상 권한이다.
23:08이렇게 답변이 국회에서 온 것에 대해서는 약간 좀 아쉬운 측면이 있고요.
23:12앞으로 이제 청와대에서 제재청을 요청했지 않습니까.
23:15그래서 이거 관련해서는 권력 간에 이렇게 부딪히는 모습보다는
23:19국민적인 시각에서 국민주권의 원리에 기초해가지고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3:25그래서 제재청 요구를 했기 때문에 청와대와 협의해가지고 다시 기존에 추천된 인사 중에서 제청을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23:38조금 전에 나경원 의원이 이해충돌 관련된 얘기 한 거에 대해서 한 말씀만 덧붙이면
23:43본인이 남편이 법원장인데 본인이 법사위 의원을 했잖아요.
23:48그것보다 이해상충행위가 어디 있습니까.
23:50그래서 민주당에서 간사는 안 시켜줬었죠.
23:52그런데 그런 분이 저렇게 이해상충 그것도 아들이 증권에서 다니는 것 같고
23:56이해상충이라고 저렇게 억지 주장을 하는 거 보니까 참 아이러니카다 이런 생각이 들고
24:00또 본인도 그 당시에 한동훈 장관 주장에 의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한테 공소 취소 요청도 했다.
24:07이런 얘기들도 있었던 거 아닙니까.
24:09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과 관련해서는 지금 우리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24:1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2년 차를 맞은 국정 추진 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24:24그리고 신발끈을 다시 동염하고 다시 열심히 뛰어보자 이런 차원에서의 개각이다라고 좀 봐주시고
24:31또 그 내용들도 하나씩 들어가 보면 우리가 가장 지적을 많이 하시는
24:35경제나 부동산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그동안 매끄럽지 못하게 일처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24:41나름대로 수장한테는 책임을 좀 묻고 대신에 그 기조는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24:45차관을 가지고 다시 장관으로 내정했던 그런 내용들 기조가 있지 않습니까.
24:49그래서 앞으로 정말 부동산가 증시뿐만 아니라 민생 안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24:55성과를 보여드리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4:58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이 화면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민석 대표가 조의대 대법원장 부친상의 조문을 간 화면
25:06조금 전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5:09조의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뜻을
25:14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전했다는 것도 전해드립니다.
25:18오늘 정치연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5:20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강순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24고맙습니다.
25:29고맙습니다.
25:29고맙습니다.
25:29아멘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