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의 헬기는 아직 이륙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00:04대응팀은 헬기 이륙 허가를 기다리며 9명의 수색팀을 별도로 구성해 육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00:11이어서 정부의 대응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강민경 기자.
00:17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00:19육로 수색팀이 현장에 최대한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요?
00:23네,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이 신청한 헬기는 이틀 연속 네팔 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1이렇게 상황이 여의치 않자 현재 신속 대응팀은 육로를 통해서 현장에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0:39현지 시간 기준으로 아침 7시부터 소방청 인력 9명으로 구성된 수색조가 이동 중입니다.
00:45차와 도보를 이용해서 사고 현장 인근, 구체적으로 1에서 2km 정도 떨어진 남채 지역까지 이동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0:54다만 하루 안에 이렇게 돌아오기는 어려운 거리라서요.
00:58근처에서 수경, 즉 캠핑을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02물론 헬기 운항 허가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01:05한 번 헬기를 띄우는 게 녹록지 않은 만큼 정부 인원도 있지만 기업 관계자도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
01:12구조대원들은 또 수색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네팔 측에 사용허가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9육로 수색팀이 드론 운영 가능 마지막 시간인 오후 3시 전에 도착을 할 경우에 드론을 투입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28이렇게 드론을 투입하게 될 경우에는 헬기 수색 못지않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요.
01:33문제는 드론 역시 현지 당국의 허가가 떨어지진 않은 상태라서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41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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