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10김지인도 기자,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이유가 나왔습니까?
00:14네, 그렇습니다. 심야 시간대 귀가하던 여고생을 심기로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0:21광주지방검찰청은 오후 2시부터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0:27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장윤기가 받는 혐의에 대해 전형적인 성범죄 목적의 납치 범행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0:36이와 함께 장윤기가 케이블타이 등 범행을 미리 치밀하게 준비했고 단혹한 방법으로 여고생의 생명을 빼앗았으며 도우려고 나선 남학생까지 중상을 입혔다고 질타했습니다.
00:47이런 점을 종합할 때 장윤기의 재질이 불량해 극형이 불가피하다고 검찰은 주장했습니다.
00:53이에 대해 장윤기는 피해자에게 송구하고 평생 죄값을 가져가겠다며 유가족과 주변 분들께 사죄한다고 진술했습니다.
01:02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새벽 전남 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쫓아가 성폭행하려 하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01:12아울러 여고생을 도우러 온 고등학교 남학생도 흉기로 다치게 했고 앞서 또 다른 이주 여성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01:20장윤기에게 내려진 강강등 살인죄는 법정행위, 사형과 무기징역으로만 정해져 있어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지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01:30지난달 열린 3차 공판에서는 피해 여고생 유가족이 재판에 참석해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1:38장윤기에 대한 선고 기일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01:4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우입니다.
01:46다음 달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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