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정창성이 휴대전화를 보면서 한 손에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데
00:05너무나도 태연하게 정말 그냥 일상적으로 어디 장부 와서 지나가는 사람처럼
00:10이렇게 나왔는데 저 쓰레기 더미에 저 검은색 봉지를 그냥 무심하게 툭 던져놓고 갑니다.
00:17이게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정말 일반적인 쓰레기를 버리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인데
00:22사실은 이 안에 훼손된 시신이 들어있었다라는 거잖아요.
00:25그렇습니다. 두려움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주변을 살피는 내색조차 없어서
00:31과연 저기에 정말 사람이 담겨있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할 정도로 무척 태연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0심지어는 저 비닐봉지 속에는 사람의 인체가 있었는데 이것도 한 곳이 아니라 수곳에 나누어서 뿌렸다라는 것이고요.
00:48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존한 것처럼 위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00:52시체가 발견되게 되면 수사가 개시되기 때문에 시체도 잔혹하게 훼손을 했고
00:57여러 군데로 나눠서 뿌려져서 버려졌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01:00지역도 경산에서 궁포에서 또 경주까지 야산에서 쓰레기 더미까지 곳곳에 뿌려졌다라는 것입니다.
01:09그런 측면에서도 시체 훼손 방법이나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도 굉장히 잔혹하고
01:15범행의 어떤 죄책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는
01:18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범죄자 피의자가 사이코패스 아니냐
01:24범죄에 대한 전혀 두려움과 죄책감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요.
01:29경찰에서도 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거부했으나
01:33다시 한번 시도하겠다라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01:3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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