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익근무요원 저격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가 기존에 공개했던 사회 실험 영상들을 추가로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1일 오센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위는 지난달 23일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한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 영상을 삭제한
00:17뒤
00:18일주일에 걸쳐 13개의 영상을 추가로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00:22이에 따라 당시 798개였던 위라클 채널 영상은 총 14개가 사라지면서 현재 785개로 줄었습니다.
00:32박위 측의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0:37하지만 그가 삭제한 영상이 최근 재조명되면서 박위의 진정성이 재평가되는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00:44삭제된 영상 가운데에는 2022년 공개된 하반신 바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한숨만 나옵니다.
00:51등 장인으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회 실험 콘텐츠도 포함됐습니다.
00:57해당 영상들은 최근 공익근무요원 저격 논란 이후 다시 주목받으며 박위의 콘텐츠 제작 방식과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01:06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이 자리를 비켜주거나 휠체어 공간을 마련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보여주기보다는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국내 부족한 장애인 인식을 부각하는
01:17방식으로 제작됐다고 꼬집었습니다.
01:20한편 박위는 공익요원 저격 논란 이후 자신을 돕기 위해 노력했던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01:29사과했습니다.
01:30하지만 논란 이후 대중의 실망감이 이어지면서 채널 구독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01:36한때 100만 명이었던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현재 약 95만 5천 명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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