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현상이 고착화하면서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월 한 달 내내 갤런당 4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 집계 결과,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4.08달러였는데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8월 한 달 내내 갤런당 4달러를 웃돈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올해 8월 휘발유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2년 8월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는 "이맘때 일반적으로 휘발유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원유 가격 상승이 전국 평균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라라크 섬의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으며,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위협하며 "산산조각이 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5시 20분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01% 오른 90.75달러,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83% 상승한 85.7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기자ㅣ이승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90117200122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현상이 고착화하면서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월 한 달 내내 갤런당 4달러를 웃돈 것으로
00:09나타났습니다.
00:10미국 자동차협회의 집계 결과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4.08달러였는데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8월 한 달 내내 갤런당
00:204달러를 웃돈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00:22올해 8월 휘발유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2년 8월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00:31미국 자동차협회는 이맘때 일반적으로 휘발유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원유 가격 상승이 전국 평균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미군은 전날 호르무즈 해염내 이란 라라크 섬의 로켓 발사대 두 곳을 공습했으며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튼의 미군 기지를
00:57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습니다.
00:59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의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위협하며 산산조각이 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01:07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20분 기준 브랜트유 선물은 배러당 3.01% 오른 90.75달러,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
01:16.83% 상승한 85.7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