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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올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조 6,491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 고속도로 건설'에 5,629억 원, 달 탐사 사업에 2,794억 원을 투입하는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습니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위해 내년에만 2,916억 원을 투입하고, 소형 달 착륙선 개발에 1,063억 원을 쓸 계획입니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와 저궤도 위성통신을 포함한 위성 분야에는 2,647억 원을 투자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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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주항공청은 올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조 6,491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00:09어제 국무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고속도로 건설에 5,629억 원, 달 탐사 사업에 2,794억 원을 투입하는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습니다.
00:22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위해 내년에만 2,916억 원을 투입하고 소형 달 착륙선 개발에 1,063억 원을 쓸 계획입니다.
00:33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KPS와 저개도 위성통신을 포함한 위성 분야에는 2,647억 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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