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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날 기념식장 앞에서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법 적용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3일) 오후 7시쯤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참가자 1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 측은 행사장에서 기자회견과 피켓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신분확인을 요구했다며 기자회견이 끝난 뒤라 거부했는데 갑작스럽게 체포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연행된 참가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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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송의 날 기념식장 앞에서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법 적용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0:08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쯤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참가자 1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7집회 참가자 측은 행사장에서 기자회견과 피케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신분 확인을 요구했다며
00:24기자회견이 끝난 뒤라 거부했는데 갑작스럽게 체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0:30경찰은 연행된 참가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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