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내일 인사청문회 준비된 사무실에서 나흘 만에 다시 도어스태핑을 진행합니다.
00:07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00:11잇따라 해명 자료를 배포하면서 청탁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유서영 기자, 김 후보자가 내일 나흘 만에 출근길 도어스태핑을 진행한다고요?
00:22네, 김 후보자는 내일 오전 9시 반 인사청문회 준비된 사무실에서 출근길 도어스태핑을 진행합니다.
00:28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YTN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00:34김 후보자는 지난 3일 첫 도어스태핑을 진행한 이후 식약처 청탁 의혹, 셀카 논란 등에 대한 잇따르는 해명 요구에도 공식 석상에
00:44나서지 않아 왔습니다.
00:45앞서 김 후보자 측은 사무실에 출근하는 대신 외부에서 통상적인 청문회 준비 업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5네,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 김 후보자 측은 주말에도 계속해서 해명 자료를 냈죠?
01:02네, 김 후보자는 직접 공식 석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준비단을 통해 잇따라 해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01:10일단 서울서부지검의 불기소 결정서를 언론에 공개했는데요.
01:15검찰은 결정서에 당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던 상황을 고려하면 국회의원은 김 후보자의 부탁 자체가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적시했습니다.
01:26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녹취록과 관련해서도 반박했습니다.
01:34한 의원이 과장선에서 넘어가지 않는다는 사업가 양모 씨의 말에 김 후보자가 대답한 부분만 부각했다는 건데요.
01:42김 후보자가 이후 식약처장과 통화한 뒤에도 확인해서 보고해준다고 하니 기다려보라고 답한 내용은 빠져있다며
01:50민원이 전달됐다는 사실만으로 로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01:5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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