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적 관광객 647만 명을 넘어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00:07축제 기간 잠수교회 차도까지 시민들의 산책로로 탈바꿈하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7네, 서울 잠수교회 나와 있습니다.
00:20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4네, 지금 이곳은 오후가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0지금 제대로 보시는 것처럼 시민들은 평소에 차가 다니는 도로 위까지 자유롭게 거느며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요.
00:37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0:42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7저희가 나와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00:51차량 통제에서 불편이 있을 테지만 저희가 그만큼 더 재밌게 노는 것 같아요.
00:57네, 엄마, 아빠는 택시하러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01:03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01:10축제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차량 통제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데요.
01:16푸드트럭 100여 대가 참여하는 세계 미싱로드부터 가을운동회, 한가위 한마당까지 8주간 매주 다른 주제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01:26오늘은 늦던 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물총놀이가 열렸는데요.
01:318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신나게 물총 싸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01:36이 밖에도 5미터 높이의 에어미끄럼틀과 푸드트럭, 수공예품장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한데요.
01:44한편 잠수교는 2027년 하반기 전면 보행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01:49올가을 일요일마다 차가 멈추는 이곳에서 도심 속 추억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01:54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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