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어제(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군 복무 시절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을 노리고 고의로 위장전입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2008년 3월 강원도 화천에서 대대장으로 근무 중이던 강 후보자가, 서울 구로구 천왕동의 증여받은 주택으로 배우자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구로구청이 천왕동 주택을 보상 매입하면서 강 후보자는 철거민 자격을 취득했는데, 이 같은 주소 이전에 따라 지난 2012년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를 5억 원대에 분양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17억 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며, '철거민 코스프레'로 불로소득을 챙긴 인사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있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704565607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개혁신당 천아람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0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군 복무 시절 철검인 특별 분양 자격을 노리고
00:10고의로 위장 전입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14천 원내대표는 지난 2008년 3월 강원도 화천에서 대대장으로 근무 중이던 강 후보자가
00:20서울 구로구 천황동에 증여받은 주택으로 배우자와 함께 전입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6이어 구로구청이 천황동 주택을 보상 매입하면서 강 후보자는 철검인 자격을 취득했는데
00:32이 같은 주소 이전에 따라 지난 2012년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를 5억 원대에 분양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42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일각에서 제기된 철검인 특별 분양 부정 청탁 의혹과 관련해
00:48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0:51강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주소지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이며
00:56지난 1997년에 정상적으로 증여받은 단독주택이고
01:00본인과 가족들이 수시로 가서 지냈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01:04또 군인의 직업 특성상 수시로 겨고지 순환근무를 해야 했고
01:08겨고지 관사는 임시 복무지일 뿐
01:11서울의 본인 소유 가옥은 향후 복귀할 유일한 생활 근거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01:16기상캐스터 배혜지
01:18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