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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앵커]
대낮에 흉기를 든 남성이 대구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이러고 다툰 지인을 찾아가던 길이었다는데요.

경찰이 순식간에 제압했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일 대낮, 회색 반소매 차림의 40대 남성이 도로 한복판을 걸어갑니다.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습니다.

"흉기를 든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경찰은 공원 옆을 지나던 남성을 발견하고, 방패와 삼단봉을 꺼내들고 대치합니다.

흉기를 버리라는 경찰관의 말에 불응하는 남성.

남성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한 경찰관이 달려들어 흉기를 든 팔을 제압하곤 그대로 넘어트립니다.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500m를 흉기를 들고 이동했는데, 지인의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의 다툼으로 흉기를 들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편집: 조성빈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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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낮에 흉기를 든 남성이 대구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00:04이러고 다툰 지인을 찾아가던 길이었다는데요.
00:08경찰이 순식간에 제압했습니다.
00:09홍재혜 기자입니다.
00:13휴일 대낮 회색 반소매 차림의 40대 남성이 도로 한복판을 걸어갑니다.
00:19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00:21흉기를 든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00:25경찰은 공원 옆을 지나던 남성을 발견하고 방패와 삼단봉을 꺼내들고 대치합니다.
00:33흉기를 버리라는 경찰관의 말에 불응하는 남성.
00:37남성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한 경찰관이 달려들어 흉기를 든 팔을 제압하곤 그대로 넘어뜨립니다.
00:45남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500미터를 흉기를 들고 이동했는데
00:50지인의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4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의 다툼으로 흉기를 들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2경찰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 소집죄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08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25한국국토정보공사
01:26contained
01: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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