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렇다면 김승원 후보자의 가족은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까요?
00:07김 후보자 부인과 아들을 만나 직접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00:11자신들의 급여만 오른 건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00:15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모친과 함께 발달장애 아동시설에 근무 중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은
00:31본인만 높은 급여를 받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0:35지난 2024년 근무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30% 넘게 월급이 오른 건
00:41맡은 업무가 변경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0:51모친이 운영하는 조합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00:55대학 전공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1:01지난 2024년 김 후보자의 차녀가 프리랜서로 채용될 당시
01:06아들이 인사 담당자로서 관여했다는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01:14김 의원은 해당 조합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은 조합의 대표자가 아니고
01:19조합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01:39최승연입니다.
01:4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