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입콩 부족으로 가공 공장들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두부 제조업계가 원료 수급난 해결을 촉구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00:09수입콩 두부는 전체 두부 시장의 80% 정도를 차지합니다.
00:13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수입한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전국의 중소업체 대표들이 서울에 긴급하게 모였습니다.
00:25원료가 턱없이 부족해 공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00:32공장을 돌릴 원료가 없습니다. 정부는 국산콩 소비를 늘려야 한다는 수입콩 공급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00:43농가 보호라는 연구는 이해합니다.
00:46실제 올해 가공용 대두 수입량은 22만 톤으로 최소 필요량의 3만 톤이 부족한 상황.
00:56여기에 할당 반세가 0%인 차교형 대두와 달리 가공용은 반세 5% 외에 농업안정기금 편입비용 등으로 제조원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01:12실정입니다.
01:13첫째, 가공용 대두에 대한 할당 반세 0% 적용과 수입이익금 폐지를 촉구합니다.
01:21차교형 대두와 마찬가지로 가공용에도 할당 반세를 적용하고 원가를 왜곡하여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수입이익금을 전면 폐지해야 합니다.
01:32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보고 모범사례로 꼽았지만 담당 국장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장관이 부랴부랴 수습에 나서기도 했던 수입콩 문제.
01:56다공용 두부업계는 농식품유통공사 독점이 아닌 실표요자 중심의 직수입체제 전환과 국산콩, 수입콩, 시장분리 등을 통한 합리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2:12공부하라! 공부하라!
02:14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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