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업과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충청북도가 청년 정책의 틀을 바꿉니다.
00:06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예산을 어디에 쓸지까지 도지사와 함께 결정하도록 권한을 주기로 했습니다.
00:14이성우 기자입니다.
00:18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펴놓고 공부에 집중하는 학생들.
00:23교종에 늘어선 부스 사이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26활기찬 캠퍼스에서도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취업은 큰 걱정거리입니다.
00:44충북의 청년 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 24.9%보다 낮습니다.
00:50이에 충청북도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의 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00:58우선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를 오는 11월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01:06청년대표가 도지사와 공동위원장을 맡아 취업과 주거 등 필요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01:11또 청년 주도 예산제도 도입해 청년이 낸 아이디어를 기금으로 먼저 실행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사업을 확대합니다.
01:20관행적으로 해왔던 일들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이제 그 사다리를 성장 사다리를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될지를 청년에게 묻고 청년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01:33하겠습니다.
01:34또 청년 전책을 담당할 전담 조직도 확대하고 기존 지원 사업도 청년들의 의견을 받아 손실하기로 했습니다.
01:42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청년 전책이 청년들의 실제 일자리와 정착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49YTN 이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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