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근처에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00:064일 만에 유조선을 또 공격한 건데, 미 국무장관은 미군 함정을 공격할 때마다 유조선을 잃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이란이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함정을 두 차례 공격했기 때문에 대응에 나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30이란 매체도 하르그섬 근처와 남부 항구도시 자스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00:37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 자스크는 파이프라인으로 원유를 내보내는 곳으로 원유 수출기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0:47마코로비움의 국무장관은 추가 공격 가능성도 예고했습니다.
01:01미군은 지난 5일에도 미 해군 함정이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했는데 사흘 만에 다시 보복에 나선 겁니다.
01:09군사 공격에 이어 경제 제재도 이어졌습니다.
01:12미 재무부는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이란 항공사를 이용해 무기와 인력을 수송해 왔다며 이란 민간 항공사 27곳을 추가 제재했습니다.
01:219.11 테러 25주년 추모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테러와 연계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1:44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시장에서 고유가 상황이 상당 기간 이어질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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