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경광숙 전 119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대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가 네팔 참사 당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도보 수색에 나섰지만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했는데요. 구호대 1진 활동 종료 소식에 실종자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색을 하지 않았다며 수색 재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구조대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경광숙 전 119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 긴급구호대 1진 대원들의 활동 종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초 10일 정도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연장될 거라는 전망도 많았거든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광숙]
외국에 구조대가 파견됐을 때는 국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 10일 전후로 예정돼 있는 기간을 정하고 나갔기 때문에 그 이면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던 대원들이 피로가 쌓이거나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건 적절하게 중단을 하고 철수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이 요청했던 람체 지역에 대한 도보수색도 이루어졌는데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됐습니다. 관련해서 베테랑 대원의 현장 어려움에 대한 호소에 대해서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 보는 상황에서 우리 구조대원들도 속이 많이 답답했을 것 같은데 같은 구조대원 출신으로서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경광숙]
재난 현장 자체가 그동안 한 번도 예측해보지 못했던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열악한 현장 상황에서 대응하는 부분이 국내가 아니라 또 해외다 보니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도보수색에 나선 람체 지역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를 요청했던 곳인데 접근이 어려워서 사실상 드론 수색만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상황이었던 걸까요?
[경광숙]
현장 자체가 생존자가 있거나 아니면 실종자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개활지 형태로 시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인데 문제는 구조대가 현장활동을 하는 데도 여러 가...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10082625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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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경광숙 전 119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대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가 네팔 참사 당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도보 수색에 나섰지만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했는데요. 구호대 1진 활동 종료 소식에 실종자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색을 하지 않았다며 수색 재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구조대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경광숙 전 119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 긴급구호대 1진 대원들의 활동 종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초 10일 정도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연장될 거라는 전망도 많았거든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광숙]
외국에 구조대가 파견됐을 때는 국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 10일 전후로 예정돼 있는 기간을 정하고 나갔기 때문에 그 이면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던 대원들이 피로가 쌓이거나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건 적절하게 중단을 하고 철수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이 요청했던 람체 지역에 대한 도보수색도 이루어졌는데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됐습니다. 관련해서 베테랑 대원의 현장 어려움에 대한 호소에 대해서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 보는 상황에서 우리 구조대원들도 속이 많이 답답했을 것 같은데 같은 구조대원 출신으로서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경광숙]
재난 현장 자체가 그동안 한 번도 예측해보지 못했던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열악한 현장 상황에서 대응하는 부분이 국내가 아니라 또 해외다 보니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도보수색에 나선 람체 지역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를 요청했던 곳인데 접근이 어려워서 사실상 드론 수색만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상황이었던 걸까요?
[경광숙]
현장 자체가 생존자가 있거나 아니면 실종자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개활지 형태로 시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인데 문제는 구조대가 현장활동을 하는 데도 여러 가...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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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전해드린 대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가 네팔 참사 당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도보 수색에 나섰지만 특별한 성과를 얻지
00:09못했는데요.
00:10구호대 일진 활동 종료 소식에 실종자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색을 하지 않았다며 수색 재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00:17한편으로는 구조대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00:21경광숙 전 119 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6네, 대장님 안녕하십니까?
00:27안녕하세요.
00:27네, 환급 긴급구호대 일진 대원들의 활동 종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32당초 한 10일 정도 될 거다라는 얘기는 있었지만 연장될 거라는 전망도 많았거든요.
00:38여러 가지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40일단 외국에 구조대가 파견됐을 때는 국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00:47그런데 제일 처음에 10일 전으로 이렇게 예정돼 있는 기간을 정하고 나갔기 때문에 또 그 이면에는 현장에 활동하던 대원들이 피로가 쌓이거나
01:01아니면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적절하게 지금 중단을 하고 철수하는 게
01:12맞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3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이 요청했던 남채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도 이뤄졌는데요.
01:20뚜렷한 성과가 없이 종료됐습니다.
01:22관련해서 베테랑 대원의 현장 어려움에 대한 호소에 대해서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1:29제가 소방관으로 33년 재직하고 있는데요.
01:34국내 유사제 현장 수색 구조 경험도 가지고 있었지만
01:39이번 긴급 구호대 파견 네팔 현장을 둘러보고는
01:46도저히 우리나라 재난 환경과 여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난의 특이성과
01:55지행적 접근 제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02:04마이크대로 처음 보는 상황에서 우리 구조대원들도 속이 많이 답답했을 것 같은데
02:10같은 구조대원 출신으로서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16일단 재난 현장 자체가 그동안에 한 번도 예식해보지 못했던 그런 상황이거든요.
02:23그러다 보니 그런 어떤 열악한 현장 상황에서 현장 대응하는 부분이
02:30국내가 아니고 또 해외다 보니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걸로 보입니다.
02:37어제 도보 수색에 나선 남채 지역 실종자 가족들이 집중 수색을 요청했던 곳인데
02:42접근이 어려워서 사실상 드론 수색만 했다고 하더라고요.
02:46어떤 상황이었던 걸까요?
02:47일단 현장 자체가 생존자가 있거나 아니면 실종자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그런 장소가 아닙니다.
03:00이렇게 개활지 형태로 시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장소인데
03:04문제는 구조대가 이렇게 현장 활동하는데도 여러 가지 제약적인 조건이 많거든요.
03:13시간은 한정돼 있고 현장에 대한 것은 여러 가지 현장 투입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어려움이 많았을 걸로 추정이 됩니다.
03:23이게 수색 구역이 험준한 것도 있지만 무척 넓은 것도 문제잖아요.
03:29네, 그렇습니다.
03:30그래서 지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떤 성과나 이런 부분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3:36제일 어려운 부분이 도보 수색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03:40일단 도보 수색을 하는 게 도보로 한다는 것 자체가 걸어서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건데
03:47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사실상 현장 상황 자체가 정상적으로 이렇게 도보로 할 수 없는 그런 장소들이 많기 때문에
03:55또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이동을 해야 되거든요.
04:00그런 부분이 어렵지 않았을까 추정을 합니다.
04:04우리 구조대의 활동 종료 소식에 남동발전 실종자 가족들은 긴급 회견을 열고 철수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04:12제대로 된 수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런 비판도 나왔는데요. 들어보시죠.
04:187톤의 장비를 들고 와서 실제 지상에 투입한 것은 인원 단 7명과 드론 4대가 전부였습니다.
04:27인원과 장비를 투입해서 실질적인 수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진정 하나도 없었습니까?
04:33최후의 지상 수색을 즉시 제기하십시오.
04:36단 한 번이라도 실효성 있는 수색으로 국가의 존재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04:44그러니까 수색을 할 수 없었던 게 아니라 제대로 안 한 거다라는 가족들의 비판이 어떻게 되셨나요?
04:51가족들이 보시기에는 수색을 제대로 하지 않은 걸로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04:56제가 그 현장 활동에 대한 걸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목격한 건 아니다 하더라도
05:02그 업무를 중사했던 사람으로서 보는 견제에서는
05:06구조대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은 최선을 다했다라고 보여집니다.
05:12사실 팀장님께서도 수십 년간 구조 현장에 계셨기 때문에
05:16어떤 최선을 다했음에도 그런 가족들의 원망이나
05:19어떤 질타 같은 걸 들으신 경험도 있을 것 같은데
05:22좀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게 있을까요?
05:23일단은 저희들 나름대로의 희생자가 나오거나 아니면 사고로 인해가지고
05:30부상자가 나올 수 있는 그런 재난 현장에서는
05:34저희 구조대원들은 최선을 다합니다.
05:37그게 비록 남이 아니라 내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하는데도
05:42그 결과물은 어떤 가족의 기대치에는 조금 이렇게 부족한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05:50현장에서는 실종자들이 경사면을 이용해서 산위로 대피했을 가능성은
05:55크지 않았을 거라는 분석도 나왔는데
05:57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5:5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01경사면을 이용해가지고 본인들이 대피를 했다고 그러면
06:05어느 정도 밖에 현장 상황이 안정된 상태에서
06:08그분들이 산에서 내려왔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6:11또 아니면 본인들의 위치에 대한 거를
06:14헬기로 많이 공중추색을 했지 않습니까?
06:16그 당시에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6:21실질적으로 그런 일련의 동작들이 안 나타났다는 거는
06:25지금 현재 산위로 대피를 한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받아들여야 될 것 같아요.
06:31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거는
06:34저희 구조대가 나가기 전에
06:36현장 상황이 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지 않습니까?
06:40그럴 때 그 현장 상황이 한 이틀 정도에 대한 거는
06:43현장 안정화가 돼야지만이 현장 활동을 하거나
06:47좀 더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06:50거기 현지에 계셨던 기업의 관계자들이 지금 인력을 투입을 했지 않습니까?
06:57그 부분에 대한 타이밍이 굉장히 늦었거나
07:00또 아니면 지금 그 이후에 벌써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07:03수색 활동을 했지 않습니까?
07:06만약에 우리 내국인에 대한 실종자를 못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07:11다른 사람이라도 발견을 했어야 되거든요.
07:13그런데 지금 그런 동작이 전혀 안 나왔다는 거는
07:16거기 현장 지휘를 하고 있는 분이 실질적으로 그 포인트별로
07:20그 사고 양상에 따라서 해서 대응하는 부분이 조금 약간 미흡하지 않나
07:25그런 아쉬움이 듭니다.
07:27또 그리고 앞서 가족의 기자회견에서 언급이 됐던 것처럼
07:327톤의 장비를 들고 왔는데 왜 드론 4대만 사용을 했느냐
07:36이 부분이 있었는데
07:37가져온 장비나 이런 것이 현장에 적용하는 게 적절하지 않았다
07:42이렇게 판단을 했을까요?
07:43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07:44지금 현재 터널의 어떤 생존자를 위해 가지고
07:49구조 활동하는 때는 거기에 필요한 장비들이 다 투입이 됩니다.
07:527톤의 장비에 대한 거는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장비에 대한 거를
07:57모든 거를 가져갔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07:59현장 적용하는데 지금 현재 도보순찰이나 아니면 공중순찰
08:04또는 수색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들은
08:07거기서 아무런 의미 없는 장비를 밖에다 내놓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08:11그래서 그런 부분은 제약적으로 저희들이 사용을 하게 되는데
08:15필요한 장비는 제대로 투입해가지고 현장 활동했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8:20네, 또 남동발전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경우에는
08:24참사 당시 가족들에게 대피한다라는 연락을 남기고 실종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08:30이렇다 보니까 가족들 입장에서는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08:34그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기대치를 가지고 있겠죠.
08:38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08:41실질적으로 그 마지막 통화를 이후에
08:46급류에서 그 영향을 받았다라고 얘기를 하면
08:50사실상 그 이후에 현장 내에서 있을 수 있어요.
08:56본인이 자신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09:00그 급류에 그 영향으로 예를 들어서 떠내려갔다라고 받아들여야 됩니다.
09:06그런데 문제는 그런 전후 사정에 대한 영상을 영상물이 있다면
09:10그런 거를 세부적으로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대응을 해야 되는데
09:14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세부적으로 좀 이렇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09:19한정돼 있는 영상만 가지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09:22가족들이 더 기대치가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09:26지금 우리 구호대가 이진이 출발한다 이런 보도가 있는데
09:32그렇다면 그 이진이 가서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걸까요?
09:36저는 이진에 대한 거를 조금 보이지 않게 좀 의문점을 갖습니다.
09:42지금 일진이 가지고 나가는 장비들이 7톤이거든요.
09:46그 7톤의 장비 중에서 가지고 들어와서 보수나 정비를 해야 되는 장비도 있지만
09:52이진이 인계받아야 되는 그런 장비들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09:56그런데 그 장비를 전체적으로 철수를 한다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10:00이후에 이진이 나가서 활동하는 부분이 어떤 활동을 목적으로 하느냐
10:06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약간의 보이지 않는 최종적인 어떤 활동에 대한 목적이
10:13정확하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10:17네팔군도 수색에서 재건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데
10:22이렇다 보니 우리 정부의 이진 구호대가 간다고 해도 활동이 많은 한계가 있을까요?
10:28일단 이진이 나가서 어떤 업무를 수행을 하게 되는지가 중요하겠죠.
10:34그런데 지금처럼 우리 자국민에 대한 아웃분에 대한 어떤 실종자에 대한 위치나
10:42아니면 소재 파악을 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부분은
10:45시간 타이밍상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0:51이런 어떤 토사가 쌓여있는 하천에는 사실상 이렇게 이동하면서
10:57그 땅이 마르기 전에 검색을 해서 긴 검친봉, 탐색봉으로 이렇게 찔러봐야 되는데
11:05그런 부분이 땅이 건조되면서 사실상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까지 이렇게 도달이 됐습니다.
11:13그리고 또 그 이면에는 엄청난 양으로 이렇게 어떤 홍수가 당했지 않습니까?
11:20그 홍수를 당함으로 인해서 사실상 흘러갔다라고 생각할 때는 짧은 거리,
11:27그 현장에서 가까운 게 아니라 저는 100km 이상, 200km 이상 떠내려갈 수 있습니다.
11:33그렇기 때문에 넓은 지역에 대한 것을 지금 수색을 해야 될 것 같은데
11:37문제는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조건이 있는 데는 좀 패스를 하더라도
11:43가능성 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지금 해야 되는데
11:46그런 부분들이 영상을 통해서 볼 때는
11:49누군가가 그날그날 현장활동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지시를 해 줄 텐데
11:57그런 지시하는 부분이 조금 적절하지 않거나 적합하지 않는 그런 현상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12:04그래서 조금 아쉽습니다.
12:06사실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9일 만에 생존자, 열흘 만에 생존자
12:12이런 기적 같은 생존 소식이 들려왔는데
12:15갑자기 좀 뜸해진 것 같거든요.
12:17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기는 합니다.
12:19추가 생존자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2:22저는 제가 구조공원의 구조활동을 35년간 가까이 했기 때문에 그런데
12:27이후에 나올 수 있는 부분에는 하첸변에
12:31그 어떤 홍수위의 직접적인 예금을 받았던 분들은
12:35생존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12:38굉장히 희망적인 것은 낮은 그런 상태지만
12:42직접 휩쓸린 사람들은
12:42터널 안에 지금 현재 고립되어 있거나 하는 분들에 대한 것은
12:47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12:48아마 국내에서 그런 사고가 나왔다면
12:52주야를 막론하고
12:53구조대원들 계속 교대 근무를 하면서라도
12:5624시간 투입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2:59그런데 너무 시간이 지연되고 있어요.
13:02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13:04사실상 좀 더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13:07아마 2진이 나가더라도
13:10네팔 정부에서 어느 지역에 대한 것을
13:13지적할 수 있는 승인을 해줘야 되는데
13:17그런 부분이 네팔 정부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13:20지금 현재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13:22저희 2진이 나가더라도 활동하는 것은
13:25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3:27그래서 저는 구조대가 국내 구조대원들이 나가서 하는 것보다는
13:32거기 현장에 계시는 지금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13:35구조팀들이 있지 않습니까?
13:37그 인원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게 훨씬 더
13:40제약을 덜 받고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13:43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3:44앞서 터널에서 구조작업을 했던 구호대원들이
13:48복통과 두통에 시달렸다,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13:51이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고
13:53또 정부에서는 2진 투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3:56앞으로 구호대 측에 하실 말씀, 당부 말씀이 있다면 한마디 해주시죠.
14:02지금 현장 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습니까?
14:05그런데 일단은 환경 자체가 너무 나빠지고 있다는 거고
14:09시간이 많이 지연되고 있다는 겁니다.
14:12그러다 보면 터널 내에서 어떤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14:16사실상 기존에 사망하신 분들의 시체가 부패가 되거든요.
14:20시신 자체가 부패가 되다 보면 어떤 문제가 나타나느냐
14:24환경적으로 이렇게 증말해서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14:28몸에 외상이 있을 때 피부에 그 영향을 받아가지고
14:33피부병이 급격하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14:3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부상당하지 않도록
14:41본인들의 몸 관리, 활동하는 데 장애가 된다고 하더라도
14:47굉장히 조심해서 진행을 하되
14:49가급적이면 전문구조대원들이니만큼
14:52신속하게 안전하게 해야 되는 걸 잊지 말고
14:56수행을 해야 될 걸로 보입니다.
14:59신속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다
15:02말씀해 주셨습니다.
15:04지금까지 경광숙 전 119 특수구조대 인명구조팀장과
15:07네팔 구조 상황 살펴봤습니다.
15:09고맙습니다.
15:0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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