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취업자가 18만 4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057월 10만 8천명에 이어 두 달 연속 10만 명대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습니다.
00:12증가폭도 5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00:15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과 예술, 스포츠, 여가업 등이 증가했습니다.
00:21반면 농림업과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등은 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00:27내수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는데 지난해 민생회복소비쿠폰에 따른 기조효과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0:38제조업은 26개월 연속 줄었는데 감소폭은 점차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00:44연령대별로는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4만 3천명 감소했습니다.
00:51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고 고용률도 44.1%로 28개월 연속으로 내림세가 계속됐습니다.
01:02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포인트 상승하며 8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01:11공채 중심이 아니라 경력직 채용 중심이라든지 수시 채용 중심으로 취업 채용 문화가 바뀌면서 거기에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아무래도
01:22취업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없던 청년층들이 아닌가 싶고요.
01:26청년층 쉬어쓸 인구는 5만 1천명 감소하며 7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01:31정부는 청년층이 직업 훈련을 받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01:39다만 취업자 수와 고용률 등 핵심 체감 지표는 아직 부진해 취어쓸 감소세가 고용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2YTN 오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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